2004-07-14 19:23

싱가포르항, 화물 적체로 신규선석 조기 개장

내년부터 2006년까지 5개 선석

싱가포르 PSA사는 최근 물량 증가에 따른 터미널 내 혼잡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선주협회(SSA)와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KMI가 밝혔다.

터미널 혼잡으로 일부 선박의 대기시간이 24시간 정도 소요되고, 운영업체들은 화물처리지연을 보상해 주기 위해 하역료를 유예시켜 주기도 했다.

이에 PSA사는 터미널 운영요원 및 갠트리크레인, 야드크레인 등 장비들의 투입을 늘려 선박의 체항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선주협회는 PSA사의 노력으로 화물흐름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PSA사는 현재 건설중에 있는 파지르판장(Pasir Panjang) 터미널 내 5개 신규선석의 개장을 앞당길 게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우선 세 개 선석을 개장하고 나머지 두 개 선석은 2006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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