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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HIT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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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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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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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BUSAN BANDAR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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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BN-WOSCO 06/25 08/09 Chun Jee
    Kmtc Dammam 07/03 08/07 KWANHAE SHIPPING
    Esl Ningbo 07/07 08/11 KWANHAE SHIPPING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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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32 06/26 07/09 Wan hai
    Zhong Gu Ying Kou 06/27 07/11 KMTC
    Zhong Gu Ying Kou 06/27 07/11 K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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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운반선 효과’ 한국조선 수주점유율 3년새 최고치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 점유율이 3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에너지 운반선과 원유 운반선 등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전년 대비 점유율이 급등했다. 더불어 글로벌 발주량 증가에 힘입어 한국 중국, ‘조선 2강’의 선박 수주량은 1년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선 선박수주 전년比 8배 급증 영국 조선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5월 선박 수주량은 199만t(CGT·수정환산톤)으로, 211만t을 기록한 중국에 밀리며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달 17만t의 일감을 확보하며 3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수주량이 전년 25만t 128만t에 비해 8배(696%) 65% 각각 늘어난 반면, 일본은 소폭 감소하며 대조를 보였다. (해사물류통계 ‘국가별 5월 선박 수주량 추이(2022~2026년)’ 참고) 수주량은 전년에 비해 늘어난 조선 2강이지만 점유율은 희비가 엇갈렸다. 5월 우리나라는 전년 11%에서 33%포인트(p) 상승한 44%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 2월 6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5월 중국의 점유율은 전년 54%에서 7%p 하락한 47%에 머물렀다. 3위 일본은 7%에서 4%로 3%p 떨어졌다. 우리나라의 수주 점유율이 급등한 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운반선과 원유 운반선 등의 발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5월 글로벌 발주량은 전년 237만t 대비 91% 폭증한 452만t으로 집계됐다.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국내 조선사들은 건조 단가가 높은 선박을 잇따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와 버뮤다, 오세아니아 등의 선주와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버뮤다 지역에선 LNG 운반선 1척, 대형가스 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의 계약을 약 1조원에 따냈다. HD한국조선해양도 5월 한 달간 VLGC 3척과 컨테이너선 6척, LNG 운반선 4척, VLAC 6척 등 19척을 쓸어담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한화오션도 VLAC 3척, LNG 운반선 2척 등을 확보했다. 이 밖에 중견조선사인 대한조선도 지난달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을 수주,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미 올해 1분기에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한 이 조선사는 2029년 말까지의 건조 물량을 확보했다. 2026년 5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전달보다 183.41보다 1% 상승한 185.01을 기록,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2만2000~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전월 2억6050만달러 대비 소폭 오른 2억6150만달러로 나타났다. 17만4000m³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유조선(VLCC)은 전월과 동일한 2억4850만달러 1억305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글로벌 발주량 62% 늘어 올해 1~5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락슨에 따르면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전년 2066만t 대비 62% 늘어난 3356만t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량은 708만t을 기록, 2298만t을 기록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일본은 53만t에 머무르며 심각한 수주 부진을 드러냈다. 우리나라는 올 들어 다섯달 간 수주량이 일 년 전 385만t에 견줘 84% 늘었으며, 중국은 전년 1133만t 대비 10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196만t에서 73% 후퇴했다. (해사물류통계 ‘국가별 1~5월 선박 수주량 추이(2022~2026년)’ 참고) 수주 점유율은 우리나라와 중국은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일본은 하락해 명암이 엇갈렸다. 우리나라의 수주 점유율은 2025년 19%에서 2026년 21%로 2%p 올랐다. 중국 역시 2025년 55%에서 2026년 68%로 13%p 상승했다.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2%로, 전년 9%와 비교해 7%p 떨어졌다. 발주량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 수주잔량도 2억t을 넘어섰다. 2026년 5월 말 현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년 1억7326만t 대비 16% 늘어난 2억20만t을 기록 중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1억2943만t, 한국 3706만t, 일본 1286만t 순이었다. 전년에 비해 중국과 우리나라는 25% 3% 일감이 늘어난 반면, 일본은 18% 감소했다. 2025년 5월 중국 한국 일본은 1억391만t 3590만t 1566만t의 수주잔량을 각각 기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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