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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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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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m Yantian 09/17 09/28 Tongjin
    Sm Yantian 09/17 09/28 Tongjin
    Sm Yantian 09/18 09/29 SM LINE
  • BUSAN BANDAR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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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9/21 10/26 KWANHAE SHIPPING
    Esl Khor Fakkan 09/25 10/30 KWANHAE SHIPPING
    TBN-WOSCO 10/09 11/23 Chun Jee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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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9/17 10/01 Wan hai
    Interasia Tactic 09/17 10/02 Wan hai
    Kmtc Singapore 09/18 10/09 T.S. Line Ltd
  • BUSAN MU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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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Chennai 09/17 10/17 Wan hai
    X-press Carina 09/19 10/10 Doowoo
    Jira Bhum 09/19 10/13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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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ong Gu Ying Kou 09/17 09/27 Heung-A
    Interasia Tactic 09/17 09/28 Wan hai
    Ever Verve 09/17 09/29 Sino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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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계 ‘컨’ 5% 성장…中 닝보, 싱가포르 추월
올해 상반기 세계 주요 항만은 지정학적 사건이 교역 흐름을 좌우하면서 컨테이너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위였던 두바이 제벨알리항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90% 급감하면서 세계 32위로 밀려났다. 중국은 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했다. 닝보·저우산항은 상반기 기준으로 세계 최대 환적항만인 싱가포르항의 물동량을 처음으로 추월했고, 우리나라 부산항은 소폭 역성장하면서 톈진항에 역전을 허용했다. (해사물류통계 ‘상반기 세계 30대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참고)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올해 첫 6개월 동안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 전 세계 30대 항만 중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모로코 탕헤르메드, 베트남 호찌민·하이퐁 등 3개 항만을 제외하면 총 2억5220만TEU의 물동량을 기록했다. 추정치를 포함해 1~6월 물동량이 모두 공개된 상위 15개 항만의 실적은 약 2억101만TEU로 집계됐다. 1년 전 15위권을 형성한 항만들의 실적(1억9416만TEU)보다 3.5% 증가했다. 물동량이 1% 넘게 감소한 항만은 앤트워프-브뤼헤(벨기에) 홍콩 베이부만 가오슝 함부르크 등 5곳이었다. 中 항만 강세…상위권 순위 재편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중국 항만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중국 항만은 첨단기술 제품과 제조업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 성과를 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1~6월 중국 전체 수출입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1억6105만TEU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중국은 상위 30개 항만 가운데 홍콩을 포함해 11곳의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닝보·저우산항은 싱가포르항을 제치고 처음으로 물동량 2위에 올라섰다. 닝보·저우산항은 사상 최대 실적인 2290만TEU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2105만TEU)에 견줘 8.8% 증가했다. 시설 확충과 수출 시장 다변화가 물동량 증가를 이끌었다. 이 항만의 주요 컨테이너 처리항인 진탕항구는 지난 7월 2단계 확장 사업을 마치며 운영 중인 컨테이너 선석 5개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에만 글로벌 컨테이너 항로 17개를 추가하면서 물동량이 23% 증가했다. 순위가 3위로 내린 싱가포르항은 전년 동기(2172만TEU)보다 4.7% 늘어난 2274만TEU를 처리했다. 알파라이너는 두 항만이 세계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닝보·저우산항의 성장세가 최근 다소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中 전반 강세…홍콩·베이부만은 뒷걸음 1위 상하이항은 6.2% 증가한 2874만TEU의 화물을 처리하면서 여전히 세계 최대 컨테이너 처리 항만 자리를 수성했다. 1년 전 실적은 2707만TEU였다. 이 항만은 6.1%의 성장세를 냈던 지난해보다 증가폭을 더 끌어올렸다. 4위부터 7위까지 중국 항만이 차지했다. 선전항은 1856만TEU로 전년 대비 7.7%, 칭다오항은 1756만TEU로 7.2%, 광저우항은 1403만TEU로 2.9% 증가하며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부산항을 뒤쫓던 톈진항은 지난해 상반기 1225만TEU에서 올해 1300만TEU로 6.1% 늘면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중국 항만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인 건 홍콩항(635만TEU)과 베이부만항(457만TEU)이다. 두 항만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 줄었다. 홍콩항은 경쟁력 저하를 극복하지 못하고 올해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홍콩 운수물류국은 중국 항만과의 경쟁 심화를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베이부만항 또한 인근 양푸항의 자유무역 제도를 활용하려는 화물이 이 지역을 이탈하면서 물동량이 감소했다. 상반기 동안 보합세를 보인 부산항은 8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1268만TEU에서 올해 1260만TEU로 0.7% 감소했다. 우리나라 대외무역이 부진하면서 이 기간 부산항의 수입 물동량은 4.4%, 수출 물동량은 3.2% 감소했다. 이에 더해 알파라이너는 선사들의 항로 네트워크 변화가 환적 물동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부산항은 올해 4월부터 프리미어얼라이언스(HMM·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양밍해운)가 아시아-북유럽 항로의 환적 허브로 활용하면서 2분기 환적 물동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3.2% 증가했다. 인도등 서남아·동남아 항만 성장세 이어 ▲9위 미국 LA·롱비치 997만TEU(2.8%↑) ▲10위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770만TEU(약 5.1%↑) ▲11위 말레이시아 탄중펠레파스 700만TEU(약 1.9%↑) ▲12위 네덜란드 로테르담 702만TEU(0.1%↓) ▲13위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 680만TEU(1.5%↓) ▲14위 중국 홍콩 635만TEU(3.5%↓) ▲15위 중국 샤먼 604만TEU(1.6%↑) 순이었다. 유럽 항만은 산업 수요 약화와 관세 불확실성의 여파로 물동량이 소폭 감소한 반면, 말레이시아 항만은 올해도 선사들의 운항동맹 재편으로 혜택을 누렸다. 특히 탄중펠레파스항은 1년 전(15.4%)보다 성장폭은 둔화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남아·동남아 지역의 중위권 항만은 올해 상반기 약진했다. 콜롬보 나바셰바 자카르타 등 3개 항만은 두 자릿수 물동량 증가율을 기록했다. 콜롬보항은 전년 동기(397만TEU) 대비 11.9% 증가한 444만TEU를 처리하며 지난해 26위에서 20위로 6계단 뛰어올랐다. 환적 수요가 늘어난 데다 터미널(CWIT)의 신규 처리능력이 확충되면서 추가 물동량을 유치한 걸로 알려졌다. 인도 나바셰바항은 견실한 수출 수요가 물동량을 견인했다. 나바셰바항은 지난해 상반기 387만TEU에서 올해 440만TEU로 13.6%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해 21위에 올랐다. 뭄바이와 나바셰바 터미널을 확장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인도의 문드라항도 순위는 24위에서 26위로 떨어졌지만 물동량은 약 2.4% 늘어난 410만TEU로 추정됐다. 자카르타항은 10.3% 증가한 430만TEU를 처리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오른 23위에 안착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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