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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s Giselle 06/23 07/21 FARMKO G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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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Dalian 06/21 07/17 PIL Korea
    Pegasus Unix 06/21 07/26 FARMKO GLS
    Pancon Glory 06/25 08/03 FARMKO GLS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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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Dalian 06/19 07/25 PIL Korea
    Hmm Nuri 06/20 08/02 Always Blue Sea &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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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사태 영향’ 올들어 컨선 해체 고작 5척…20년來 최저
컨테이너선 폐선량이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홍해 사태와 러우 전쟁 장기화 등으로 선사들이 운항 선박을 늘리고 폐선을 최소화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해운 전문 일간지 로이즈리스트는 “홍해 사태로 급등한 컨테이너 운임과 용선료가 지속적으로 떨어져야 해체량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컨선 폐선량 전년比 38%↓ 컨테이너선시장 공급량을 완화할 노후선 폐선량은 크게 저조한 수준이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1~5월 컨테이너선 폐선 척수는 고작 5척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컨테이너선 폐선량은 55척 9만1100TEU를 기록, 전년 14만5700TEU에 견줘 37.5% 급감했다. (해사물류통계 ‘컨테이너선 폐선 추이’ 참조) 컨테이너선 해체량은 2016년 161척 54만2500TEU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컨테이너 운임이 급등한 2021년과 2022년엔 폐선량이 1만~2만TEU대까지 곤두박질쳤다. 이후 2023년 68척 14만5700TEU까지 치솟았지만 이듬해 시황이 코로나 기간에 버금갈 만큼 강세를 띠자 10만TEU를 밑돌았다. 2015~2019년 연평균 약 120척이었던 컨테이너선 해체 척수는 2020년 이후 50여 척으로 줄었다. 올 들어 5척 중 3척은 지난달 폐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국적선사인 고려해운이 1996년 건조된 342TEU급 <써니메이플>(Sunny Maple>, 장금상선이 1998년 지어진 320TEU급 <글로벌누비라>(Global Nubira)를 선박해체업자에 각각 매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척은 1996년 건조된 700TEU급 선박으로 선주사가 밝혀지지 않았다. 로이즈리스트는 “올해 첫 5개월 동안 기록한 컨테이너선 폐선량은 2005년 이후 최저치다. 선사들이 예상 수명을 훨씬 넘어 선박을 계속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5년 이상된 컨테이너선 600척 웃돌아 전 세계에서 선령이 25년 이상된 컨테이너선은 600척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선령 25년 이상인 컨테이너선은 620척이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가 집계한 전체 운항 척수 7311척 중 8.5%를 차지한다. 노후 컨테이너선 운항 비중이 가장 높은 선사는 세계 1위 스위스 MSC였다. 로이즈리스트는 “MSC가 보유한 600여 척 중 109척의 선령이 25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스위스 선사의 컨테이너선단에서 가장 오래된 선박은 2500TEU급 <엠에스씨마리아로라>(사진·MSC Maria Laura)호였다. 1988년 우리나라 삼성중공업이 건조·인도해 현재까지 37년째 운항 중이다.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가장 오래된 컨테이너선은 미국 선사의 선박으로 선령이 45년에 달했다. 미국 파샤하와이의 2200TEU급 <조지2>(George2)호는 1980년에 지어졌다. 지난 2023년 중국 조선소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를 사용하도록 개조됐다. 로이즈리스트는 “개조를 계기로 최소 2030년까지 운항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쯤이면 선령이 50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브래머는 올해 말이나 내년에 컨테이너선 해체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 파나막스급 이상을 중심으로 폐선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거란 분석이다. 더불어 선사들이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지 않고 홍해를 통과해야 해체장으로 향하는 선박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브래머는 “컨테이너선사들이 수에즈운하로 대거 복귀할 때까지 컨테이너선 해체는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운임과 용선료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때 의미 있는 폐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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