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4/04 04/07 Dongjin
    Dongjin Venus 04/04 04/07 Dongjin
    Dongjin Venus 04/04 04/07 Dong Young
  • BUSAN NANT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Wai Yun Shen Zhen 04/08 04/13 Sinotrans Korea
    Zhong Wai Yun Shen Zhen 04/15 04/20 Sinotrans Korea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cific Shenzhen 04/02 04/05 Sinokor
    Kmtc Yokohama 04/03 04/05 Heung-A
    Pacific Shenzhen 04/03 04/06 Heung-A
  • BUSAN NAKHOD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un Yue 18 04/05 04/07 HS SHIPPING
    Victory Voyager 04/07 04/11 JP GLOBAL
    Victory Voyager 04/09 04/11 JP GLOBAL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 Rio 04/07 04/09 DUWON SHIPPING
    Xiang Ren 04/07 04/09 Dong Young
    Xiang Ren 04/14 04/16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mainnews_img
물류IT기업 케이엘넷, 지난해 영업익 70억…17%↑
해운물류 IT기업인 케이엘넷이 매출액 둔화에도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신고했다. 케이엘넷은 31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2년도 재무제표와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는 매출액 464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거뒀다. 1년 전의 461억원 59억원 56억원에 견줘 매출액은 0.7%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 30% 성장했다. 매출액은 202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하는 높은 성장을 거둔 기저효과로 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비용 절감 등으로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사업부문별로, EDI(전자문서중계)를 서비스하는 전자물류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억원 69억원으로, 1% 17% 늘어났다. 회사 측은 해운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에도 지난해 개시한 수출입 물류비 자동 결제시스템인 프리즘아라의 성장과 해상특송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SI(정보시스템구축)사업은 매출액 92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냈다. 매출액은 24% 급감했고 영업손실 폭은 2.2배 늘어났다. SM(정보시스템관리)사업에선 매출액 141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거둬 각각 27% 2.7배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자회사인 양재아이티는 지난해 매출액 41.6억원, 순이익 9.7억원을 각각 일궜다. 1년 전의 42.2억원 9.6억원에 견줘 매출액은 1%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2% 늘어났다. 이 회사는 케이엘넷 자회사로 편입된 뒤 2019년부터 흑자 재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케이엘넷은 임기를 마친 정지원(62)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 이경인(63) 코아뱅크 대표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정지원 대표는 1960년 11월 태어났으며 동아대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3년이다. 정지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세계 경기 불황으로 우리나라 수출입 물량이 3.5% 감소하면서 매출 성장이 정체되는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면서도 “프리즘아라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EDI 서비스뿐 아니라 수출입 화물 통합물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KSG 방송 더보기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해운지수
준비중.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BUSAN OSAKA

선박명 출항 도착 Line/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