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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N-YANGMING 10/06 11/02 Yangming Korea
    Esl Dana 10/06 11/09 KOREA SHIPPING
    Goofy 10/08 11/20 Always Blue Sea & Air
  • BUSA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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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D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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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Flower 10/05 10/09 Pan Con
    Easline Dalian 10/05 10/09 Pan Ocean
    Sky Flower 10/05 10/09 CK Line
  • BUSAN CHIT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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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ianjin 10/06 10/25 SITC
    Vms 10/06 11/05 ONE KOREA
    TBN-YANGMING 10/08 10/29 Yangming Korea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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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Prestige 10/05 10/23 Always Blue Sea & Air
    Gfs Prestige 10/05 10/23 Always Blue Sea & Air
    Gfs Prestige 10/05 10/24 SOFAS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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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수요 부진 표면화’ 상반기 세계 20대 항만 1% 성장 그쳐
지난해 코로나19 특수에 초호황기를 누렸던 해운·항만업계의 피크아웃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항만의 물동량 성장도 당분간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 해운 조사기관 드류리가 발표한 2022년 항만 물동량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보다 4.5%p(포인트) 하향된 2.3%로 예상됐다. 물동량 성장의 둔화세는 2026년까지 2~3% 범위 내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은 1% 증가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억9480만TEU를 기록했다. 13.6%의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던 지난해 상반기(1억9266만TEU)보다 12.5%p(포인트) 대폭 후퇴했다. 컨테이너 시장에서 물동량 비중이 가장 높은 중국 항만도 상하이시 봉쇄 여파로 3% 성장에 머물렀다. 7%의 성장률을 보인 1년 전 같은 시기와 견줘 성장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 물가 상승과 수요 부진을 부추키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스태그플레이션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비우호적인 교역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설상가상으로 잦은 항만 파업과 트럭운전사 인력난에 따른 인건비 상승까지 우려되면서 향후 해운·항만업계의 경영 환경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세계 1위 컨테이너 항만인 상하이항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2254만TEU를 처리하는 데 그쳤다. 1분기 8% 성장한 1226만TEU를 처리하며 호조를 띠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 도시 봉쇄 여파로 2분기 항만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 봉쇄 기간이었던 4월(-17%), 5월(-10%)과 봉쇄가 해제된 6월(-7%)까지 3개월 연속 물동량 침체가 이어졌다. 그 결과 2분기 실적은 11% 후퇴한 1028만TEU에 머물렀다. 이어 2위 싱가포르항 1841만TEU(-1.7%) 3위 닝보항 1784만TEU(8.8%) 4위 선전항 1440만TEU(4.6%) 5위 칭다오항 1247만TEU(7.1%) 6위 광저우항 1174만TEU(-0.3%) 순이었다. 닝보항과 선전항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상반기 물동량이 늘어났다. 닝보항은 지난해부터 줄곧 8%를 웃도는 물동량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5월 이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 결과 닝보항은 올해 들어 부진한 실적을 보인 싱가포르항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 두 항만의 물동량 차이는 고작 50만TEU로,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2~3배 가량 좁아졌다. 선전항은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기저효과에 힘입어 물동량 반등에 성공했다. 연이은 대외악재에 부산항도 수출입과 환적 물동량이 모두 후퇴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부산항은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2.1% 줄어든 1121만TEU로 집계됐다. 수출입과 환적 물량은 각각 523만TEU 598만TEU로 1.9% 2.2% 감소했다. 중국(-5.1%)과 러시아(-23.9%)와의 교역량 부진에 환적 물량은 후퇴했지만, 아시아 역내 지역의 호조에 힘입어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어 하반기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항만은 서안과 동안 모두 물동량 강세를 띠었다. 북미 서안을 대표하는 LA·롱비치항은 2.4% 증가한 1042만TEU를 처리했다. 2분기 중국 도시 봉쇄 조치 완화 영향과 더불어 지속적인 소비자 수요 강세에 많은 물량이 꾸준히 유입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높은 수준의 화물량을 처리했지만 기저효과에 따라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작년과 달리 2% 수준 늘어나는 데 그쳤다. 동안은 서안보다 상황이 더 좋았다. 동안은 올해 초 북미 서안 항만의 적체 악화로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수혜를 입었다. 뉴욕과 뉴저지항은 세계 20대 항만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두 항만은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11.6% 늘어난 490만TEU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의 포트클랑과 탄중펠레파스는 싱가포르 항만의 확장 등으로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두 항만은 각각 649만TEU 523만TEU로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7.4% 5.8% 후퇴했다. 20대 항만에 속한 유럽 3대 항만도 공급망 붕괴에 따른 적체 가중과 인플레이션 압박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항만 파업이 발생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벨기에 앤트워프항의 물동량은 역신장했다. 선사들의 스케줄 지연에 따른 선박 스킵 현상으로 기존에 예정된 물량 이탈이 심각했다는 분석이다. 앤드워프항은 제브뤼헤항과의 합병에도 아직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며 침체됐다. 로테르담항과 앤트워프항은 각각 728만TEU 677만TEU로 4.4% 6.3% 하락했다. 함부르크항은 435만TEU로 0.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알파라이너 측은 “지난 5월 기준 선사들의 유럽항로 스케줄은 평균보다 20일 지연됐다”며 “지난해 2월 평균 17일보다 더 악화된 수치”라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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