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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Emerald 04/26 05/19 Tongjin
    Hmm Emerald 04/26 05/19 Tongjin
    One Friendship 04/28 05/21 Tongjin
  • BUSAN IZ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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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lk Feeder 1 04/25 06/01 SEA LEAD SHIPPING
    Gfs Giselle 04/30 06/14 KOREA SHIPPING
    Ts Melbourne 05/01 06/07 SEA LEAD SHIPPING
  • INCHEON CHONGQ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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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oncerto 04/25 05/06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4/28 05/09 COSCO Shipping Korea
    Concerto 05/02 05/13 COSCO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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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oa Chief 05/09 06/06 Hyopwoon
    Westwood Rainier 05/17 06/13 Hyopwoon
    Rabaul Chief 05/23 06/20 Hyopwoon
  • BUSAN HONO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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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rline 04/27 05/24 Doowoo
    Daniel K. Inouye 05/04 05/31 Doowoo
    Asiatic Pride 05/10 05/25 Kukbo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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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 컨선 앞세워 3월 선박수주 1위 탈환
한국 조선이 대형 컨테이너선과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등을 수주하며 한 달 만에 세계 1위에 복귀했다. 영국 조선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월 선박 수주량은 82만t(CGT·수정환산톤)으로, 52만t에 그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해사물류통계 ‘최근 5년간 국가별 3월 선박 수주량’ 참고) 우리나라는 올해 1월 월간 수주 실적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등의 선종을 중심으로 수주량을 늘리며 2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3월 우리나라의 척당 환산톤수는 4만8000t으로 중국(1만7000t)에 비해 2.8배 많았다. 선박당 수주 톤수가 더 높다는 것은 그만큼 대형선박, 고가의 선박을 많이 수주했다는 의미다. 3년 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외에 셔틀탱크선, VLEC 등 건조 단가가 높은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건조계약을 단 한 건도 따내지 못했던 일본은 3월 일감을 확보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에 비해 크게 적었다. 일본의 3월 수주량은 7만t에 그쳤다. 3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전년 513만t 대비 71% 급감한 150만t이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7만t보다 30% 줄었으며, 중국은 지난해 281만t 대비 81% 감소했다. 일본은 전년 62만t에서 89% 급감했다. 수주 점유율은 우리나라가 55%로, 35%에 그친 중국을 압도했다. 3위 일본은 4%였다.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3월에도 수주 릴레이를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을 4661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의 친환경선박 발주도 한국조선의 세계 1위 달성에 보탬이 됐다. 대만 선사 에버그린은 지난 3월14일 대만에서 한화오션과 2만4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건조 총액은 약 2조3286억원으로, 척당 선가는 약 3881억원이다. 이는 2023년 매출액 7조4083억원 대비 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조선 인도 예정일은 2028년 3월 중순까지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에버그린과 첫 협력을 맺으며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1분기 신조수주 점유율 중국 49% 한국 27% 다만, 1분기(1~3월) 선박 수주량에서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크게 앞섰다. 중국 380만t, 우리나라 209만t으로, 전년 910만t 465만t 대비 58% 55% 각각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해사물류통계 ‘최근 5년간 국가별 1~3월 선박 수주량’ 참고) 점유율은 중국 한국이 각각 49% 27%로 집계됐다. 3위 일본의 1분기 수주량은 전년 122만t 대비 84% 급감한 19만t이었다. 점유율은 2%에 그쳤다. 같은 기간 글로벌 발주량은 전년 1632만t 대비 52% 줄어든 779만t이었다. 1분기 수주 실적을 보면 중국이 2005년부터 21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분기 국가별 수주량은 우리나라 509만7000t 중국 307만1000t 일본 292만6000t을 각각 기록했다. 수주 점유율은 우리나라가 35.7%로, 21.5%에 그친 중국을 앞섰다. 3위 일본은 20.5%였다. 2025년 3월 말 현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년 1억3610만t 대비 17.2% 늘어난 1억5957만t을 기록 중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9397만t, 한국 3612만t, 일본 1298만t 순이었다. 전년에 비해 중국은 35.8% 일감이 늘어난 반면, 우리나라는 7.7%, 일본은 8.8% 감소했다. 2024년 3월 중국 한국 일본은 6921만t 3913만t 1424만t의 수주잔량을 각각 기록했다. 3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7.43포인트를 기록, 전월 188.36포인트 대비 0.5% 떨어지며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3월 183.17포인트에 비해 2.3%, 5년 전인 2020년 3월 129.4 대비 45% 상승했다. LNG 운반선, 초대형 유조선(VLCC)의 건조 단가가 떨어지며 신조선가 하락을 주도했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17만4000m³급 LNG 운반선은 전년 2억6500만달러 대비 3.8% 하락한 2억5500만달러, VLCC는 1억3000만달러에서 3.8% 떨어진 1억2500만달러에 그쳤다. 반면, 2만2000~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전년 2억6550만달러 대비 3.2% 오른 2억7400만달러로 나타났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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