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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사 합병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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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기획/ 불황 여파 들불처럼 번지는 M&A 열기
2016-12-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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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해운시장은 사상 최악의 불황이 지속됐다. 벌크선과 컨테이선 운임 모두 종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벌크선운임지수인 BDI는 올해 평균 666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치인 717보다 4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이다. 상하이컨테이너선지수는 지난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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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엠큐그룹 김이근 대표이사
2016-12-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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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그룹은 2000년 2월 P&G의 벤더회사로 출발해 유통사업, 물류사업, 투자개발사업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엠큐로지스틱스는 2007년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목적으로 설립돼 단기간에 급속하게 사세를 확장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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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부산북항 통합, 무엇이 문제인가
2016-12-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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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산 북항의 새로운 통합 터미널 운영사가 탄생했다. 지난 11월15일 신선대부두(CJ KBCT)와 감만부두(BIT)는 통합 운영 체제인 부산항터미널(BPT) 시대를 선언했다.
BPT의 탄생은 북항 터미널 운영사들의 경영 악화가 배경이다. 신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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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몰상식한 해운구조조정이 한진해운 참극 불렀다
2016-09-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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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불균형에 시달리던 정기선시장 위기가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로 터져 나왔다. 수십 년 간 쌓아온 해운산업 강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정부의 섣부른 판단으로 한국 해운의 위상은 벼랑 아래로 추락했다.
국적 선사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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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물류 장기신용등급 한계단 ↑
2016-05-12 17:59
- 외형확대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한국복합물류가 한계단 상승한 신용등급을 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정기평가를 수행한 결과, 한국복합물류의 장기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부여 배경으로 나이스신평은 ▲중부복합물류 합병으로 인한 사업외형 확대 ▲임대율 향상에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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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물류 신용등급 한계단 상승
2016-05-02 10:12
- 한국복합물류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한국복합물류의 장기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한 단계 상승한 'A'(안정적)를 부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신평은 조정배경에 대해 ▲외형 확대에 따른 수익창출력 제고, ▲재무안정성 개선, ▲양호한 예상실적 및 향후 차입금 감축 선순환 구조 등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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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스코·차이나쉬핑 합병 매듭
2016-02-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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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대 국적선사인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이 합병을 매듭지었다.
중국 대형 국유해운기업인 코스코(중국원양해운)와 차이나쉬핑이 18일 상하이에서 합병기업인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China Cosco Shipping Group)설립을 선언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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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클랜드항, 터미널 운영사 파산
2016-02-05 11:40
- 미국 서안 남부의 오클랜드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는 아우터하버터미널(OHT)은 현지 시간 1일, 미국 연방 파산법 제11장(챕터 11)을 신청했다. 이 회사에 출자하는 미국 항만 하역사 포트아메리카는 지난 달, 이 터미널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OHT를 이용하는 선사는 다른 터미널로 이관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유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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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5년 10대 뉴스] 2 해운기업 대형 M&A로 얼라이언스 지각변동 예고
2015-12-24 11:03
- 올해 정기선 시장에는 대형 선사들의 M&A가 화두였다. 우선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싱가포르 선사 넵튠오리엔트라인(NOL) 인수를 확정지었다. CMA CGM은 12월7일 NOL의 정기선 부문(APL)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CMA CGM의 NOL 인수가는 24억달러(한화 2조8천억원)으로 알려졌다.
CMA CGM은 이번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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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무원, 코스코 차이나쉬핑 합병 승인
2015-1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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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대 국적선사인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의 합병이 이뤄진다.
중국 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중국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의 합병을 승인했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코스코와 차이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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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AKHOD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anda Vega |
09/22 |
09/25 |
JP GLOBAL |
Panda Vega |
09/23 |
09/25 |
JP GLOBAL |
A Sukai |
09/24 |
09/26 |
JP GLOB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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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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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sl Manhattan |
09/19 |
10/04 |
SEA LEAD SHIPPING |
Hmm Pearl |
09/21 |
10/02 |
Tongjin |
Hmm Pearl |
09/21 |
10/0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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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awasdee Capella |
09/19 |
09/24 |
HMM |
Sawasdee Capella |
09/20 |
09/26 |
Heung-A |
Starship Taurus |
09/21 |
09/27 |
H.S.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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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HARJ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sl Wafa |
09/20 |
10/14 |
FARMKO GLS |
Hmm Raon |
09/21 |
10/21 |
Yangming Korea |
Esl Wafa |
09/21 |
10/22 |
KOREA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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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awasdee Capella |
09/19 |
09/24 |
HMM |
Sawasdee Capella |
09/20 |
09/26 |
Heung-A |
Starship Taurus |
09/21 |
09/27 |
H.S.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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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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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