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8 11:03

르아브르항, 올 상반기 컨화물처리량 6.4% 감소

노동쟁의 행위등으로 주요선사 발길 돌려
프랑스 대표적 컨테이너항만인 르아브르항이 올 상반기중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1백17만TEU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항만당국은 이처럼 처리화물량이 줄어든 것은 정부의 항만개혁법안에 대한 여러 반발에 기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쟁의 행위로 인해 머스크라인, CMA CGM사를 포함한 주요 외항선사들의 선박들이 Dunkirk와 앤트워트항 등 타항만으로 기항지로 돌렸다는 것이다.

항만재건법안이 막강한 CGT노조의 전체적인 동의를 얻어 7월 4일 채택돼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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