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8 09:27

한진해운, 신규 아시아-중동 서비스 개시

올 10월말부터, 주간정요일서비스 확대개편 계획
한진해운이 최근 증가되고 있는 중동 지역의 해상운송 물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아시아-중동 서비스를 시작한다.

FMS(Far East Middle East Service)로 명명된 이번 노선은 부산-상해-치완-싱가포르-코파칸-제벨알리-카라치-싱가포르-치완-부산 순으로 기항하며, 격주 서비스로 이번 달 말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번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올 상반기 이후 더욱 증가된 아시아발 중동향 화물에 대한 선복 공급을 늘림으로써 동 시장에서의 영업이익 향상과 보다 안정적인 선복 운영을 통해 대 고객서비스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진해운은 향후 타 유수 해운회사와의 전략적 공동운항을 추진하여 동 노선 서비스를 현재 격주 서비스에서 조속한 시일내에 주간 서비스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능동적으로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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