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덴마크 머스크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덴마크 머스크, 美 관세법인 인수…물류 강화 포석
2019-02-15 10:33
-
덴마크 컨테이너선사인 AP묄러-머스크는 미국 관세사법인 밴드그리프트(Vandegrift)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머스크는 밴드그리프트 인수를 통해 북미 시장 내 물류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관사업은 출발지와 도착지의 문전연결을 목표...
-
-
APM터미널, 태국 방콕서 컨부두 개발
2019-01-23 09:55
-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터미널 부문 APM터미널이 태국 수도인 방콕에서 컨테이너부두를 개발한다.
현지 터미널운영사인 사하타이터미널은 APM터미널, 자국 최대 제당회사 미트르폴슈가와 방콕에 친환경 컨테이너부두를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
-
-
2M, 중국 춘절 대응 亞-유럽·북미항로 감편
2019-01-14 18:07
-
덴마크 머스크와 스위스 MSC가 결성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제휴그룹(얼라이언스) 2M이 중국 춘절을 맞아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에서 감편을 실시한다.
외신에 따르면 2M은 2월 중국 춘절 이후 물동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감편을...
-
-
송년특집 / [2018년 10대 뉴스] ‘황산화물 규제’ 글로벌 해운시장 화두로 떠올라
2018-12-27 09:36
- 2020년 1월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규제 강화는 올해 전 세계 해운사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IMO는 전 세계 해역에서 선박들이 배출하고 있는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3.5%에서 0.5% 이하로 낮추는 규제를 시행한다.
SOx 배출 규제를 앞두고 전 세계 해운업계는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갈림길에 섰다. 선주...
-
-
2M, 한국-유럽항로 운항빈도 내년에도 유지
2018-12-26 11:10
-
덴마크 머스크와 스위스 MSC가 결성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제휴그룹(얼라이언스)인 2M은 내년에도 한국을 거점으로 하는 유럽항로 노선을 올해와 같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2M은 한국-북유럽항로 3편, 한국-지중해항로 3편을 각각 운영 중이다. 북유럽...
-
-
SM상선 북미항로서 광폭 행보…짐라인·PIL과 동반 급성장
2018-12-14 15:12
-
북미 컨테이너항로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양선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SM상선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년 새 크게 증가한 반면, 현대상선의 실적은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컨테이너선사들의 처리실적도 명암이 교차했다. CMA-CGM 머스크라인 하...
-
-
부산-남미동안 컨소시엄 재편 마무리…3강구도 다툼
2018-12-13 15:07
-
아시아-남미동안 항로의 컨소시엄 재편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주요 선사들이 개편된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신규 선복공유협정(VSA) 컨소시엄은 총 3개로, 머스크·함부르크수드, 하파크로이트·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MSC, CMA-CGM·코스코·에버그...
-
-
머스크, ‘고객중심 통합물류서비스’ 구현 앞장
2018-12-13 10:09
-
덴마크 머스크그룹이 새해를 맞아 기존 해상운송을 뛰어넘는 통합물류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머스크는 내년 1월1일부로 물류자회사 담코와 SCM(공급망관리) 사업을 해운부문인 머스크라인과 합치며 통합물류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
-
-
머스크,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무배출 선박 운항
2018-12-10 13:30
-
덴마크 선사 AP묄러-머스크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없애는 이른바 탄소중립화 실현 목표를 발표했다. 탄소중립화는 CO₂를 배출한 만큼 흡수해 실제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걸 말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선박을 개발...
-
-
2018 물류업계 10대 뉴스
2018-12-03 09:51
-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물류업계 흔들다
물류업계가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큰 변화를 겪었다. 이 제도들은 근로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좋은 제도이지만 사업주나 기업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두 ...
선박운항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13 |
10/13 |
10/24 |
Wan hai |
Ever Clever |
10/28 |
11/05 |
Evergreen |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iger Chennai |
10/09 |
10/29 |
Wan hai |
Navios Utmost |
10/11 |
10/31 |
FARMKO GLS |
Navios Utmost |
10/11 |
11/01 |
T.S. Line Ltd |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Nhava Sheva |
10/07 |
10/13 |
Heung-A |
Kmtc Nhava Sheva |
10/07 |
10/14 |
Sinokor |
One Triumph |
10/08 |
10/22 |
HMM |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y Incheon |
10/08 |
10/11 |
Pan Con |
Dongjin Venus |
10/08 |
10/11 |
Heung-A |
Dongjin Venus |
10/08 |
10/11 |
Dong Young |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Jupiter |
10/12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Inferro |
10/15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Hyundai Vancouver |
10/19 |
12/19 |
Always Blue Sea & Air |
- 출발항
-
- 도착항
-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