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유니코로지스틱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한진해운 침몰 직격탄’ 포워더들 영업益 역신장
2017-04-20 09:36
-
지난해 국제물류주선업계(포워더)를 강타한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한진해운발 물류 대란이다. 한진해운 사태 후폭풍은 북미 구주 등 원양항로는 물론 중동 중국 등 근해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불어 닥쳤다.
원양항로 해상운임 급등에 한진해운 법정관리라는 악재...
-
-
KP&I, 이사 5명 새롭게 보강…총 23명으로 늘어
2017-03-31 16:35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클럽)이 전체 이사진을 19명에서 23명으로 늘렸다. 신임 이사가 대거 합류했다.
KP&I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사 5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배석표 대우로지스틱스 상무, 서성훈 천경해운 부사장, 오융환...
-
-
KP&I, 1% 성장한 보험료 3109만弗로 갱신 매듭
2017-03-10 10:43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클럽)은 1% 성장한 연간보험료 3109만달러로 갱신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회원사는 217곳, 선박척수는 1088척으로 지난해에 견줘 각각 11% 4% 증가했다. 반면 가입톤수는 한진해운 파산의 영향으로 11% 감소한 2169만t(총톤수)에 ...
-
-
유니코로지스틱스, 2017년 새해맞이 출정식
2017-01-09 18:17
-
유니코로지스틱스는 지난 7일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북한산 산행을 하며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는 본사와 부산사무소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북한산 둘레길을 거닐며 새해 각오를 다짐하고, 임직원의 단합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
韓-러·중앙亞 물류길, ‘신속정확’ 화물처리로 고객만족도 ‘업’
2016-12-22 10:14
-
부산에서 중앙아시아로 향하는 물류길이 다이렉트 BT(블록트레인) 서비스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해졌다.
유니코로지스틱스는 지난 13일 부산항에서 출항한 (OSG Admiral)호를 필두로 다이렉트 블록트레인(Direct Shipment BT) 서비스를 개시했다...
-
-
유니코로지스틱스, TSR 블록트레인서비스 소량화주 손짓
2016-11-07 10:18
-
유니코로지스틱스가 구축한 러시아 블록트레인(전세화물열차) 서비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화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코가 진행 중인 서비스는 부산을 허브로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 여러 항만으로부터 화물을 집하한다. 부산에서 바닷길을 통해 러...
-
-
현대자동차,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TSR 운송 검토
2016-09-30 11:05
- 화주 및 포워더 사이에서 TSR(시베리아 횡단 철도)·TCR(중국 횡단 철도)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화물운송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지금까지 실적이 있는 내륙 대상에 이어,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대상에서도 블록 트레인(목적지까지 개편하지 않는 컨테이너 전용 열차)의 부품 수송을 시작했다. ...
-
-
사무실 이전/ 유니코로지스틱스(주)
2016-08-02 17:49
- 유니코로지스틱스는 오는 8월20일부로 사무실을 다동에서 순화동으로 이전한다.
▲주소 : 서울 중구 통일로2길 16 AIA타워 20층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도보 400m)
▲전화 : 02-3708-1600(변동없음)
▲팩스 : 02-3708-1694~5(변동없음)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
-
격랑의 북방물류시장, 올해는 더 어렵다
2016-05-27 14:02
-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최대 관건이라고 봐야죠.” 북방물류시장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의 넋두리다. 이 업체 뿐만이 아니다. 러시아, 중앙아시아(CIS), 몽골 등을 중심으로 물류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주...
-
-
지난해 콘솔사 ‘웃고’ 북방물류기업 ‘울고’
2016-04-28 17:19
-
지난해 화물혼재(콘솔)업계는 활짝 웃은 반면, 북방물류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들은 울상을 지었다.
지난해 콘솔사들의 채산성은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운임의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콘솔사들은 영업이익을 개선할 수...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Victory Star |
12/24 |
12/27 |
Taiyoung |
Victory Star |
12/24 |
12/28 |
Pan Con |
Victory Star |
12/25 |
12/28 |
KMTC |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sl Christen |
12/27 |
01/17 |
Kukbo Express |
Msc Melatilde |
12/27 |
01/23 |
MSC Korea |
Esl Oman |
12/29 |
01/26 |
T.S. Line Ltd |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egasus Proto |
12/22 |
12/30 |
Sinokor |
Sawasdee Sirius |
12/22 |
12/30 |
Sinokor |
Sawasdee Capella |
12/22 |
12/31 |
Sinokor |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onor Ocean |
12/23 |
12/25 |
Heung-A |
Dongjin Fortune |
12/23 |
12/25 |
Pan Con |
Dongjin Fortune |
12/23 |
12/25 |
Taiyoung |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Dongjin Fortune |
12/23 |
12/26 |
Pan Con |
Sunny Maple |
12/26 |
12/29 |
KMTC |
Dongjin Fortune |
12/28 |
12/31 |
KMTC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佛 CMA CGM, 북미항로 점유율 1위 등극…HMM 10위 SM상선 12위“항만안내선 타고 여수광양 앞바다 한바퀴”트럼프 2기 대응 수출입 공급망 안정화에 해운역량 집중해운협회, 컨테이너선 리튬배터리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발간中-그리스·헝가리 복합운송화물열차 운행 개시한국조선, 올해도 中에 크게 뒤처져…4년 연속 세계 2위한국선급 노사 2024년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2025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1만원…2.1%↑ 벌크선시장, 연말 맞아 시황 약세 이어져HJ중공업, 방위사업청서 677억 규모 창정비사업 수주
- 홍콩 OOCL, 1.6만TEU급 첫 신조 컨선 부산-美 롱비치 취항美 서안 포틀랜드, 컨테이너 화물 재개…민영에 넘긴다LX판토스, 공급망 ESG 관리 강화로 지속가능성 제고“부산항 2400만TEU 돌파” BPA, 올해 10대 성과 선정‘김 세계화 첨병’ 김산업연합회, 장보고대상 수상페덱스 “南인도 익일배송”…아태 신규노선 도입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과 협업해 온실가스 배출권 추가등록인사/ 동진상선대한해운, 이웃사랑 실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HMM, 가족친화인증 획득…“일·가정 양립 조성 앞장”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