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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선사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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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下)
2011-07-21 12:00
- <지난주에 이어>
부산신항 조감도
●●●부산신항은 지난 1995년 21세기에 대비한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항만(Hub Port)의 개발을 목적으로 건설이 시작됐다.
기존 북항 체제로서는 향후 증가하는 물량 수요를 처리할 수 없었기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북안,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웅동만 일대를 국비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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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V, MSC와 얼라이언스 협정체결
2011-07-20 07:24
- 칠레선사 CSAV와 스위스 선사 MSC는 지난 15일 북유럽 - 남미항로 등 복수 항로에서 협정을 맺고 공동배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CSAV는 2008년의 경제위기 이후 물동량·운임회복에 맞춰 서비스를 급속히 확대했으나 올들어 시황이 크게 나빠지면서 복수 항로에서 중단을 발표했다. MSC와의 제휴는 서비스 강화와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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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중국/대만간 화물운송 제 3국 선사 제외
2011-07-19 13:50
- 중국교통성은 내년부터 해상운송업에 종사하는 외국회사, 단체, 개인들은 부정기적으로 대만해협을 횡단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는 중국과 대만이 맺은 해운운송협정에 따른 것으로 대만과 중국간에 직접적으로 수출입이 되는 물품들은 대만 또는 중국의 선사가 아니면 운송을 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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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관련 항로 아시아발 서항 5.7% 증가
2011-07-13 07:29
- 영국의 컨테이너 트레이드 스타티스틱스(CTS)는 지난 5월 유럽관련 컨테이너 화물량은 아시아발 서항이 전년 동월비 5.7% 증가한 122만3000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개월 연속 증가와 함께 전월대비 5만TEU 가까이 상회했다. 다만 물동량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서항의 운임 하락세에는 브레이크가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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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사들 신조선 인도 잇따라 연기 요청
2011-07-11 07:11
- 해운선사와 선주들이 조선소에 대해 잇따라 신조선의 인도 시기 연기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부정기선을 중심으로 해운시황이 크게 침체돼 있는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번기는 호황기에 발주한 신조선이 준공 피크를 맞이한다. 해운선사들은 현상태에서 신조선을 인수하면 실세 운임과의 괴리때문에 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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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항, 운임 침체 속 소석률은 높아
2011-07-08 09:30
- 올들어 아시아발 유럽행(서항) 정기항로는 운임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의 수급을 나타내는 소석률 자체는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유럽 서항은 작년 후반 이후 1만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투입으로 시황이 침체돼 있으나 하락 요인이 수급악화의 선행 관측이었던 것에 반해 2011년 전반은 90%정도의 소석률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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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남아 취항 국적선사들, 상반기 ‘내우외환’
2011-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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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파산1부는 양해해운 주식회사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내렸다. 국내 컨테이너선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지난 2001년 조양상선에 이어 2번째다. 해운업계 전체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법정관리를 신청한 사례는 삼선로직스, TPC코리아, 봉신, 세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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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하역료 출혈경쟁 해결책은?
2011-07-07 14:40
- 업계 설문 “환적화물 볼륨 인센티브 지급제한이 현실적 해결책”
●●●국내 항만산업은 신규 컨테이너 부두가 개발·운영되면서 인접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간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부산항 신항 개장 이후 북항과 신항간의 물동량 유치 경쟁은 서비스 경쟁이 아닌 가격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글로벌 대형선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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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V, 지중해 서비스「MNS」일시 중단
2011-07-07 13:11
- 칠레선사 CSAV는 아시아 - 지중해 서비스「MNS」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단 이유로는 세계 경제환경 악화를 들고 있으며, 유럽· 지중해항로의 수급악화에 따르는 시황침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MNS 서비스는 5300TEU급 10척에 의한 자사 위클리서비스로 텐진, 상하이, 홍콩 등 중국 대륙 주요항과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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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 컨화물 NVOCC 선적셰어 30%로 확대
2011-07-07 13:03
- 미국 통관 통계서비스 JOC-PIERS사는 NVOCC시장에 대해 조사 보고서를 정리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미국에 수입된 해상 컨테이너가 연평균 3% 감소한 데 반해 NVOCC 물량 처리량은 4% 증가했다.
그 결과, NVOCC의 선적 셰어는 2006년의 28.4%에서 2010년에는 32.7%로 약 4포인트 확대됐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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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sl Christen |
12/27 |
01/17 |
Kukbo Express |
Msc Melatilde |
12/27 |
01/23 |
MSC Korea |
Esl Oman |
12/29 |
01/26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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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onor Ocean |
12/23 |
12/25 |
Heung-A |
Dongjin Fortune |
12/23 |
12/25 |
Pan Con |
Dongjin Fortune |
12/23 |
12/25 |
Tai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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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Victory Star |
12/24 |
12/27 |
Taiyoung |
Victory Star |
12/24 |
12/28 |
Pan Con |
Victory Star |
12/25 |
12/28 |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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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OUT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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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One Treasure |
12/23 |
02/08 |
HMM |
Al Muraykh |
12/30 |
02/15 |
HMM |
Cma Cgm Benjamin Franklin |
01/05 |
03/06 |
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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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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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sl Christen |
12/27 |
01/17 |
Kukbo Express |
Msc Melatilde |
12/27 |
01/23 |
MSC Korea |
Esl Oman |
12/29 |
01/26 |
T.S. Line Ltd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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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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