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국토교통부 심지영 첨단물류과장, 한국비즈넷 김민중 대표,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박민영 회장 |
국제물류 ERP전문기업인 한국비즈넷이 물류시스템을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비즈넷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물류사례 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국로지스틱스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비즈넷은 국제물류 ERP의 개발과 운영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물류시스템의 고도화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최우수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국비즈넷 김민중 대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창립 41주년을 맞은 한국비즈넷에 물류의 한길을 걸어온 데 대한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람을 향한 물류IT라는 회사의 비전 아래 40여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서비스 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물류 전반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연구자를 발굴해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로지스틱스 전략 수립과 실행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그 성과 공유를 통해 국내 물류산업 고도화와 지속적인 혁신을 견인한 기업을 선정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여함으로써 시상의 훈격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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