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이 도심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교목과 관목 묘목 600그루를 심고, 나무 생장을 돕는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최현수 아시아나IDT 상무는 “한진정보통신 직원들과 함께 환경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 의미가 깊었다”며 “도심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정보통신 관계자는 “양사가 환경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소통하고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나IDT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 지역 하천 생태계 보존 활동 등 친환경 활동과 사랑의열매 임직원 급여끝전 모금액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는 2024년 12월 한진그룹에 계열 편입됐다. 이후 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 임직원들은 다양한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양천구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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