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5 16:14

북미수출항로 두자리수 하락...서안은 감소폭 둔화

한국/북미항로 수출컨화물은 12.4% 줄어
지난 4월 태평양항로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87만3천TEU로 18.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IERS에 따르면 올 4월중 태평양항로 미서안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61만3천TEU를 기록해 21.5%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미동안화물은 26만TEU로 11.4%가 줄었다. 지난 1~4월중 태평양항로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3백37만4천TEU로 19.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미서안화물은 2백35만4천TEU로 21.3%가 하락했고 미동안화물은 1백1만9천TEU로 15.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중 태평양항로 수출컨테이너물량을 가장 많이 취급한 지역은 북중국으로 32만6천TEU를 기록하며 3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홍콩은 28만6천TEU로 33%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한국은 4만3천TEU로 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4월중 태평양항로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을 가장 많이 실어나른 선사는 머스크로 11.5%의 셰어를 기록했다. 한진해운은 7.2%, 현대상선은 5.0%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 4월중 한국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컨테이너화물량은 모두 4만3천TEU로 12.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4월중 물량은 15만1천TEU로 19.1%가 감소했다. 이 가운데 4월중 미서안 물동량은 3만3천TEU로 10.2%가 줄었고 미동안 물동량은 9천TEU로 19.6%가 감소했다. 1~4월중 미서안물량은 11만5천TEU로 20.1%가 줄었고 미동안화물은 3만6천TEU로 15.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서안지역의 감소폭이 달이 지날수록 개선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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