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11:42

술취한 채 배몰던 선장 565명 적발

적발돼도 또 다시 바다로

만취상태에서 배를 운항하는 선장들이 해마다 100명 이상씩 적발되고 있다.

15일 박기춘 의원(민주통합당)에 따르면 혈중알콜농도 0.11 이상(자동차 경우 면허취소)인 채 배를 몰다 적발된 선장들이 최근 5년간 56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사고는 발생하면 대형사고를 동반하는 게 다반사여서 선장들의 음주 운항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최근 5년간 전체 해양사고 7251건 중 좌초 충돌 전복 침수 화재 등 심각한 사고만 41%인 2971건에 이른다. 특히 인명피해규모는 무려 4만3918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 및 실종자는 440명이다.

박 의원은 "해상사고는 육상사고와 달리 터졌다 하면 대형인명사고와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 대형사고로 연결된다"며 "만취상태로 배를 몰던 선장들이 연평균 110명 이상씩 적발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더 큰 문제는 음주 운항으로 적발돼 벌금을 물거나 면허취소 되더라도 얼마든지 다시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면허 취소자에 대한 해경의 관리체계가 엉망이어서 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제한없이 다시 키를 잡을 수 있다.

박 의원은 "육상단속에 비해 해상단속의 난해함은 이해하나 이처럼 해상사고의 심각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 해경의 업무소홀이 일정부분 영향을 끼쳤다 볼 수 있다"며 "해경은 적극적 단속의지를 보여 해상사고 감소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0/03 10/20 KOREA SHIPPING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 INCHEO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Command 10/11 11/20 Evergreen
    Ever Certain 10/18 11/27 Evergreen
    Ever Conform 10/27 12/06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ebel Ali 09/28 10/18 BEN LINE
    Ts Singapore 09/30 10/20 KMTC
    Kmtc Jebel Ali 10/01 10/23 Wan hai
  • BUSAN NEW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uby Tower 10/02 10/19 HMM
    One Honolulu 10/04 10/28 HMM
  • INCHEO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5 10/08 10/25 Wan hai
    Wan Hai 315 10/09 10/27 Interasia Lines Korea
    Msc Beira IV 10/12 11/06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