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15:49

성동조선해양, 파트너와 신년회 개최


성동조선해양은 10일 통영 성동조선해양 대강당에서 선주·선급 감독관을 위한 ‘2010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그리스, 러시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박 건조를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선주와 선급 감독관 및 그 가족 등 200여명이 객석을 메웠으며, 일을 위해 타국에 멀리떨어져 나와 있는 선주와 선급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들은 공연이 펼쳐지는 내내 큰 관심을 보이며 전통 악기 공연과 현악 합주 등을 감상했고, 여흥으로 마련된 삼바 댄스 공연과 성동조선해양 사내 락(Rock) 동호회인 벌크헤드의 공연에는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선주 감독관의 가족은 “한국에 와서는 남편이 계속 바쁜 탓에 추억 하나제대로 만들지 못했는데 오늘 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여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행복했다”고 전했다.<한상권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