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7:36

유럽과 러시아 조선업계 협력키로

유럽과 러시아 조선업계는 30 여명의 대표자 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 가능한 최소 4개 분야를 확인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동 회의는 유럽조선협회(CESA)와 러시아조선협회간에 이뤄졌으며, CESA 사무총장은 양자가 얻는 혜택이 상당하다고 언급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수소연료의 이용, LNG 선, 조선기자재, 소형선 부문이며, 개괄적인 접근보다는 제한된 관심분야에 집중키로 했다. 관심분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두 조선협회가 회원사에 전달키로 했다. CESA 사무국장은 기존의 러시아와 아시아 조선소간 협력체제보다는 유럽과 러시아 조선소간의 협력 방안이 더 실속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조선소와 몇 개의 합의를 체결했지만 실속은 없는 내용이며 러시아와 유럽 조선소간의 관계가 훨씬 강력할 것으로 언급했다. 유럽 조선소들은 20 여척의 수주를 하게 될 것이며, 첫번째 선박은 유럽에서 건조하고 나머지 19 척은 러시아 조선소에서 건조하면서 기술협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