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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전망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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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남미서안, 선복 감축으로 살 길 모색
2016-01-22 10:12
- 중남미항로 동서안의 명암이 더욱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중남미항로 취항 선사들은 새해 벽두 남미서안에서의 기본운임인상(GRI)에 사활을 걸었다. 1월1일 TEU(2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 FEU(40피트 컨테이너)당 2000달러의 GRI가 성공을 거두며 바닥운임이 다소 제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상승 기미도 잠시, 1주일 만에 운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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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상반기 운임 '버티기' 돌입
2016-01-22 10:11
- 운임 ‘인상’이라는 말이 유명무실해진 2016년, 호주항로는 제자리를 지켰다.
새해벽두 호주항로는 1월7일 계획된 기본운임인상(GRI)이 소폭 적용되며 안정적인 시작을 맞이했다. 상하이항운거래소가 집계한 상하이-호주 멜버른항의 1월8일자 운임은 TEU(20피트 컨테이너)당 743달러로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했다.
당초 계획했던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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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 릴레이 GRI로 반등 노릴까
2016-01-22 10:09
- 동남아항로를 취항하는 선사들의 고민은 올해도 깊어질 전망이다. 저운임 악재와 선복과잉이 여전히 선사들의 목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뾰족한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새해 벽두부터 유럽·미주항로에서는 선사들의 운임인상(GRI)이 잇따랐다. 동남아항로에서는 꿈도 꾸기 어려운 GRI가 원양항로에서 진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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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비수기 맞아 시황부진 이어져
2016-01-22 10:07
- 한중항로의 부진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월이 전통적인 해운시장의 비수기란 점에서 시황 만회를 기대하긴 힘들다는 게 선사들의 설명이다. 취항선사들은 1월22일 열린 황해정기선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운임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하이와 닝보 등 주요 항로에서 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임회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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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서안 물량 저조…비수기 체감
2016-01-22 10:05
- 1월 아프리카항로 시황은 통상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린다. 비수기에 속하는 아프리카항로는 물동량 감소와 아프리카 경기침체로 GRI를 시행하는 게 쉽지 않다. 선사들은 올해도 화물집하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높지 않은 운임이 시장에 뿌려질 것이라며 우려했다.
연초 아프리카 지역 중에서 가장 시황이 좋지 못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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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항, 사상 첫 '2억t' 돌파
2016-01-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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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 게이트웨이(Antwerp Gateway) 터미널
앤트워프항이 지난해 처음으로 2억t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앤트워프항만공사는 앤트워프항이 지난해 총 2억842만t을 처리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억9900만t을 기록했던 2014년과 비교해 4.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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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유조선, 지난해 조선 '빅3'에 '가뭄 속 단비'
2016-01-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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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선 '빅3'로 불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선종이 대부분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플랜트 손실에도 불구하고 대형 조선사들은 유가하락과 선주들이 선호하는 비용절감이라는 외부 요인을 통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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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선시장 약세시황에 등급전망도 ‘부정적’
2016-01-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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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해운조선시장의 약세가 지난해에 이어 지속될 것이라는 업체들의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전문가들의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해운은 실적 하락세로, 조선은 저수익 기조가 지속되며 올해 전망도 ‘부정적’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컨선·벌크선·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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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항만 순위 '엎치락 뒤치락'
2016-0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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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항은 2년 연속 연간 물동량 3500만TEU를 돌파하며 순위 방어에 성공했다.
세계 10대 항만의 2015년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만으로 묘사되는 상하이항은 올해도 1위 자리를 지키는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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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 물동량, 전년比 9.5% 감소
2016-01-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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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의 물동량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홍콩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9.5% 하락한 2011만TEU를 기록했다. 2009년 글로벌 경기 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홍콩 항만개발위원회에 따르면, 홍콩항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0.9%나 급감한 159만TEU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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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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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Ningbo Voyager |
01/17 |
01/28 |
Sinokor |
Port Klang Voyager |
01/21 |
01/30 |
Heung-A |
Port Klang Voyager |
01/21 |
01/30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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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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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akata Seoul |
01/24 |
02/17 |
KOREA SHIPPING |
Hakata Seoul |
01/24 |
02/21 |
Tongjin |
Hakata Seoul |
01/24 |
02/21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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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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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Dongjin Confident |
01/17 |
01/25 |
Sinokor |
Pegasus Proto |
01/17 |
01/25 |
Sinokor |
Kmtc Jakarta |
01/19 |
01/28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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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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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hecan |
01/21 |
01/23 |
KMTC |
Ty Incheon |
01/21 |
01/24 |
Pan Con |
Dongjin Venus |
01/21 |
01/24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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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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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c Messenger |
01/18 |
01/21 |
Pan Con |
Sitc Xin |
01/18 |
01/22 |
Sinokor |
Star Ranger |
01/18 |
01/24 |
KMTC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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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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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LNG 공급망 구축 본격화’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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