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6 15:02

부산세관, 부산항 물동량 대응 위한 조직개편 실시

신항통관국,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신설
부산세관은 6일 부산항 물동량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관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부산항 물동량이 북항에서 신항으로 이동되고, 전체 물동량의 65%가 신항 지역에서 처리됨에 따라 부산 신항지역에 신항통관국을 신설해 3개과(신항통관지원과, 신항부두통관과, 신항수입과)를 관장하게 하고, 기존에 북항의 물동량을 처리하였던 용당세관의 1개과를 축소해 직급 하향(4급→5급)했다.

또한 물동량 감소에 따라 양산세관 내륙기지통관과 및 마산세관 자유무역지역과를 폐지했으며, 분산된 수출입기업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세관장 직속으로 FTA와 AEO를 지원하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물동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11 Wan hai
    Wan Hai 293 11/29 12/18 Wan hai
    Kota Gaya 11/29 12/22 PIL Korea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11/20 12/10 KMTC
    Wan Hai 351 11/20 12/10 KMTC
    Kota Layang 11/20 12/10 Doowoo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