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4 18:12

국내공항, RFID 기반 수하물 자동추적관리로 비용절감

RFID 기반 수하물 자동추적관리시스템으로 수하물 사고처리 비용이 연간 30% 절감되 고 수하물 분류ㆍ적재시간도 건당 5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다.

 

RFID 기반 수하물 자동추적관리시스템으로 수하물 사고처리 비용 이 연간 30% 절감되고 수하물 분류ㆍ적재시간도 건당 5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다.


24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FID/EPC 국제 컨퍼런스’ 에서 삼성 SDS의 이계식 전무는 위와 같이 전하고 “국내 11개 공항에 RFID수하물 인 프라가 구축돼 사고처리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며 “RFID의 도입이 항공물류에서도 다방면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연합 RFID 확산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헨리바르텔은 “앞 으로 의약품에 RFID기술을 도입, 유통과정과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마 음 편하게 의약품을 구매, 복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RFID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선 이외에도 GS1 게이 휘트니 이사의 ‘RFID산업화 확산과 글로벌 마켓 트렌드’, AAT 넬슨리 사장의 RFID 트럭 컨트롤 시스템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졌으며, “RFID 산업화 확산 어떻게 할 것 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RFID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여 앞 으로 RFID산업의 미래가 밝음을 짐작케 했다.


오늘 자리에선 2009년 RFID 산업화 대상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제일 모직의 수상사례에 대해 김강연팀장의 발표도 이어졌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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