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3 18:19

현대엘리베이터, 2년 연속 임금 협상 전권 사측에 위임

현대엘리베이터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을 사측에 위임한다
고 23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사는 22일 이천 본사에서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 위임
행사”를 갖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을 사측에 위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을 사측에 위
임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로써 19년차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
다.


이번 전권 위임과 관련하여 송진철 사장은 “소모적인 시간 낭비 없이 회사의 경
쟁력 강화에 주력하고자 하는 전 임직원의 한결같은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
으로도 한층 성숙한 노사관계를 통해 고객과 주주, 협력사,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더
욱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토종 대형 승강기 업체로서 승강기 사업 외에 승강장스크
린도어와 물류자동화설비 등 비승강기 분야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오는 설비 전문
기업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11 Wan hai
    Wan Hai 293 11/29 12/18 Wan hai
    Kota Gaya 11/29 12/22 PIL Korea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11/20 12/10 KMTC
    Wan Hai 351 11/20 12/10 KMTC
    Kota Layang 11/20 12/10 Doowoo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