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16:00

태평양 항로 운임 소폭 상승

홍콩-LA 간 65달러 ↑…지속 여부는 불확실
홍콩-LA항로의 해상 운임이 65달러 상승한 150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1년 전 운임에 못 미치고 있고 운임 상승의 지속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무역량이 증가해 아시아-미 서부 지역의 운임이 소폭 상승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분석했다. 드류리는 “많은 선사들이 홍콩-LA항로에 선박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항로의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추측했다.

지난 11월3일 그랜드차이나쉬핑은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 때문에 무역량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홍콩-LA항로 이외의 다른 항로는 운임의 하락과 높은 유류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즈리스트의 애널리스트 드미트라 모로카리츠는 “대서양항로 노선 중 올해에만 14개 항로가 철수됐고 총 선복은 약 5만3천TEU정도가 된다”고 분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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