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18:03

TNWA, 亞-북미서안 항로서 태국 서비스

15일 첫 취항
우리나라 현대상선과 싱가포르 APL, 일본 MOL로 구성된 선사제휴그룹 뉴월드얼라이언스(TNWA)가 아시아와 미국 서안을 연결하는 항로를 태국까지 확대한다.

TNWA는 태평양남서안익스프레스(PSX)에 선박 1척을 추가 배선해 태국과 미 서안을 직항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노선은 그간 5100~63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투입돼 베트남과 남중국, 미 서안 지역을 연결해 왔다. 새롭게 항로에 취항하는 선박은 5220TEU급 < MOL솔루션호>다.

개편 후 서비스 기항지는 램차방-카이멥-홍콩-옌티엔-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도쿄-샤먼-홍콩-다찬만-램차방 순이다. MOL솔루션호는 15일 태국 램차방항에서 첫 출항에 나설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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