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4 13:12

인천항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모형도 제작...인천항을 이해하기 쉽게

인천항만공사(IPA)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천항의 위치와 규모, 미래 비전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 모형도를 제작했다.

인천항 모형도는 인천항을 이용하는 고객 및 잠재고객을 위해 인천항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앞으로 인천항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천신항, 아암물류단지, 국제여객터미널은 별도 확대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형도는 인천항을 전체 볼 수 있는 모형 1점과 아암물류단지 모형 1점, 인천신항 모형 1점, 컨테이너 크레인 작동모형, 영상을 볼 수 있는 PDP영상과 전자액자 패널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신항과 아암물류 2단지 및 앞으로 건설할 예정인 국제여객터미널은 작동장치와 영상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설치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설명할 때 인천항의 주요 시설과 도로, 철도망 등의 물류 인프라가 조명으로 비춰지도록 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점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인천항을 찾는 많은 고객분들께 인천항을 한번에 보면서 이해시켜 드리기 위해 특별제작했다”고 제작 동기를 설명하면서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물류 및 제조기업을 유치하는 촉매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오는 8월5일부터 시작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에 이번에 제작된 인천항 모형도를 전시해 이곳을 찾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인천항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다양한 항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