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5 13:47

새해새소망/ OOCL코리아 이 흥 남 부장

고객중심 물류의 최적 좌표찾기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이 한껏 부푼 새날 새기분은 우리 해운가족 모두에게 해운 사상 최고의 해였다는 2004년의 영광을 되새기는 듯 다가옵니다.

4년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의 월드컵 4강 진출이 신화에 머물지않고 올해는 독일에서 진짜 실력으로 ‘신화’가 아닌 ‘현실’이란것을 만천하에 밝힐때가 되었습니다.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쳐 독일까지 이르게 하고 우리의 또다른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선박과 해상운송물량의 수급 불균형등으로 올해 전망이 밝은것은 아니지만, 고객의 다양해지는 요구와 변화를 선박에 의한 항만과 항만간의 해운물류만으로 감당하는 단계는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해운물류 이외에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해운물류외적 요소의 연계성 사업에 눈을 돌릴때이므로 해운회사와 물류회사 그리고 복합운송업계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 최고만을 추구하지 않고 경영의 유연성을 갖고 ‘최적’을 추구하며 또다른 블루오션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야 어려운 올 한해를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의 한가운데는 항상 고객이 있었고 그 고객을 중심으로 물류 거래선이 형성되므로 이를 상호 보완하며 각기 그 영역에서 최적을 찾아야만 금년도 중국과 힘겨운 물류서비스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해의 시작점에서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개척하는 우리 해운가족 여러분들 모두, 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에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옵고 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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