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3 17:37

한중훼리, 인천/연태항로 주 2항차 드디어 운항개시

현재 인천과 산동반도의 연태항로를 주 1항차 운항하고 있는 동항로에 선박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측 주주가 설립한 (주)한중훼리(대표이사 박원경)와 합자회사인 C&K Ferry Lines간 한국에서의 운영체제협의가 최근 마무리됨으로써 (주)한중훼리는 앞으로 정상적인 화물, 여객 영업활동과 더불어 오는 4월 12일부터 추가선박을 투입하게 됐다. 기존에 운항하던 자옥란호가 매주 화요일 인천항을 입출항하는 반면 추가 투입되는 자정향호는 매주 목요일 인천을 출항해 토요일 인천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증편운항으로 인천/연태 항로는 고정여객을 추가 확보함은 물론 많은 관광상품을 개발해 점차 변화하는 카훼리 여객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화주들의 적기수송요구를 충족시켜 화물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한중훼리측은 여객 및 화물의 증가추이 등 주변여건을 감안해 주 3항차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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