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09:47

홍콩 OOCL, 지난해 매출액·물동량 ‘두자릿수 증가’

4분기 매출액·물동량도 호조


홍콩 컨테이너선사 OOCL의 지난해 매출액과 물동량이 원양항로의 괄목할만한 성장세에 힘입어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OOCL은 2020년 한 해 총 매출액이 전년 62억7558만달러 대비 18.9% 증가한 74억6141만달러(약 8조2400억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항로별 매출을 살펴보면, 북미항로가 19.4% 성장한 30억140만달러, 유럽항로는 24.5% 늘어난 15억3546만달러를 달성했다. 아시아 역내·호주항로도 20.2% 증가한 23억2749만달러를, 대서양항로는 0.6% 늘어난 5억9705만달러를 기록, 모든 항로에서 성장세를 이뤄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7.3% 증가한 746만1900TEU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모든 항로에서 물동량 증가세를 시현했다.

아시아 역내·호주항로와 유럽항로는 전년 대비 각각 5.5% 5.1% 증가한 325만4700TEU 149만6200TEU를 거뒀다. 북미항로 역시 10.2% 늘어난 216만6500TEU를 달성하며 물량 증가에 힘을 보탰다. 대서양향로도 14% 증가한 54만4600TEU로 가장 높은 물동량 증가세를 시현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물동량도 호조를 보였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2% 폭증한 24억2300만달러(약 2조6800억원), 컨테이너 물동량은 23.7% 증가한 222만5600TEU였다.

매출액은 유럽과 아시아 역내·호주 지역에서 각각 56.5% 55.1% 증가한 4억7700만달러 7억9500만달러를 달성했다. 북미 역시 56.6% 증가한 9억9400만달러를 거뒀으며, 대서양도 4% 증가한 1억5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유럽항로의 물동량은 17.6% 증가한 42만9100TEU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서양 역시 22.8% 늘어난 14만9700TEU를 실어날랐다. 아시아 역내·호주항로는 23.5% 증가한 100만7800TEU를 달성했으며, 북미항로도 28.9% 증가한 63만9000TEU를 기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PYEONGTAEK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 Hai Ping Ze 08/26 08/30 EAS SHIPPING KOREA
    Tian Hai Ping Ze 08/26 08/30 Doowoo
    Pacific Shenzhen 08/27 08/31 EAS SHIPPING KOREA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1 09/04 10/03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Mercury 09/05 10/05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08 09/11 10/03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8/25 09/21 ESL
    Wan Hai 332 09/02 10/03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1 09/03 09/26 Wan hai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akarta Voyager 08/25 08/28 Heung-A
    Kmtc Incheon 08/25 08/28 KMTC
    Jakarta Voyager 08/25 08/31 Sinokor
  • INCHEO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Glory 08/26 08/30 Dongjin
    Pancon Glory 08/26 08/30 Taiyoung
    Pancon Glory 08/26 08/30 Pan C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