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중국 코로나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부산항 완전자동화 시대 열렸다…신항 2-5단계 내달부터 본격 가동”
2024-02-13 09:00
-
“올해는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터미널인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을 기점으로 향후 개장 예정인 서컨 2-6단계와 진해신항 개발 등 부산항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여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강준석...
-
-
“양대 운하 물류대란 장기전 각오해야”
2024-02-05 09:08
-
▲왼쪽부터 왼쪽부터 삼성SDS 서돈석 그룹장, LX판토스 황규영 팀장, 람세스물류 배병석 전무
수에즈·파나마 운하 마비로 빚어진 물류 대란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
-
-
기획/ 세계 5위 선사 이탈에 HMM 속한 디얼라이언스 점유율 급락 우려
2024-02-07 13:12
-
세계 1~2위 선사의 운항동맹(얼라이언스) 해체와 덴마크와 독일을 대표하는 선사 간 연합에 내년 글로벌 컨테이너선시장 판도가 크게 뒤바뀔 전망이다.
스위스 MSC와 덴마크 머스크가 각자 노선을 걷게 되고 세계 2위 머스크와 세계 5위 하파크로이트가 결...
-
-
우리나라 지배선대 세계 5위 유지…컨선 늘고 벌크선 감소
2024-02-08 14:06
-
우리나라가 지배선단 9000만t(재화중량톤)과 세계 5위 해운력을 수성했다. 선단 규모는 소폭 하락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베셀즈밸류에 따르면 1월 현재 우리나라 현존 지배선대(해양플랜트 제외)는 1516척 9050만t을 기록, 1년 전 1569척 9214만t에 비해 척...
-
-
부산·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실적 경신 레이스…광양항은 보합세
2024-02-06 09:04
-
지난해 국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또다시 3000만TEU를 넘어서며, 우리나라 항만 개항 이래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고금리 기조, 러·우 전쟁 및 중동 사태 등 여러 대외 악조건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개별 항만 가운...
-
-
호주항로/ 中춘절 앞두고 '만선출항'…운임 9개월 연속 증가
2024-01-29 14:34
-
새해 첫 달부터 호주항로 기항 선사들이 배에 화물을 가득 실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홍콩 OOCL, 프랑스 CMA CGM 계열사 ANL 등 주요 선사들의 소석률(화물 적재율)은 대부분 만선을 기록한 걸로 파악됐다.
작년 말 DP월드 호주해상노조(MUA) 파업...
-
-
중남미항로/ 운임·물동량 동반 강세…40피트당 3000弗 돌파
2024-01-29 14:28
-
연초부터 중남미항로 동·서안 운임이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 이슈와 더불어 중국 춘절을 앞두고 물류 수요가 늘어난 게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덴마크 머스크, 독일 하파크로이트 등 주요 선사들의 복합운송 서비스가 활성화...
-
-
삼성SDS, 물류사업 부진에 지난해 외형·이익 동반 후퇴
2024-01-26 16:18
-
삼성SDS가 IT서비스 사업 강세에도 물류 부진에 지난해 외형과 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
삼성SDS는 2023년 매출액 13조2768억원, 영업이익 8082억원의 잠정실적을 25일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각각 23% 11.8% 감소했다.
2023년 4분기...
-
-
한중항로/ 춘절 밀어내기 수요 힘입어 시황 호조
2024-01-30 14:30
-
한중항로 시황이 중국 춘절(설) 연휴 전 밀어내기 특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물동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한중 양국을 오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327만 2200TEU로, 2022년의 324만2000T...
-
-
“팬데믹 이후 첫 흑자 낸 항공업계, 올해도 수익성 개선 전망”
2024-01-26 09:02
-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흑자를 낸 세계 항공업계가 올해도 수익성을 개선할 거란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항공사들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9640억달러(약 1296조7700억원)를 기록할 것...
선박운항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13 |
10/13 |
10/24 |
Wan hai |
Ever Clever |
10/28 |
11/05 |
Evergreen |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Xin Tian Jin |
10/06 |
10/27 |
T.S. Line Ltd |
Tiger Chennai |
10/09 |
10/29 |
Wan hai |
Navios Utmost |
10/11 |
10/31 |
FARMKO GLS |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Nhava Sheva |
10/07 |
10/13 |
Heung-A |
Kmtc Nhava Sheva |
10/07 |
10/14 |
Sinokor |
One Triumph |
10/08 |
10/22 |
HMM |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y Incheon |
10/08 |
10/11 |
Pan Con |
Dongjin Venus |
10/08 |
10/11 |
Heung-A |
Dongjin Venus |
10/08 |
10/11 |
Dong Young |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Jupiter |
10/12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Inferro |
10/15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Hyundai Vancouver |
10/19 |
12/19 |
Always Blue Sea & Air |
- 출발항
-
- 도착항
-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