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선업협동조합 심벌마크 |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동)이 조합 얼굴을 새롭게 바꿨다.
조합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조합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제고하고자 새로운 CI(기업이미지통합)를 개발해 1일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조합 최익현 전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심벌마크는 닻줄의 사슬과 로프를 형상화해 본선과 결속해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예선의 주 업무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원(正圓)의 형태는 결점없는 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며, 아울러 연결된 사슬과 로프의 견고한 형상처럼 조합과 회원사간의 친밀하고 결속된 관계를 나타낸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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