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칼렌 신임 CEO(좌)와 마르코 가돌라 전임 CEO(우) |
판알피나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가 새롭게 바뀌었다.
판알피나는 2013년 1월7일부터 스테판 칼렌 신임 아·태지역 CEO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아·태지역 CEO로 활동했던 마르코 가돌라는 이번 퇴임 이후 완전히 판알피나에서 물러나게 된다.
스테판 칼렌 신임 CEO는 이전까지 동남아시아지역 전무이사 직에 임하고 있었다.
그는 1997년 판알피나에 입사해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해 왔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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