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미 서안항로와 아시아-카리브해 항로를 관할하는 각 해운동맹은 이달 운임회복을 실시한다.
이는 각 선사 자율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으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해운시황의 상승 도모가 목적이다.
남미 서안항로는 아시아발 중미서안과 남미 서안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카리브해 항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560달러의 회복을 권장하고 있다. 적용 개시일은 4월15일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4월2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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