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5 13:27

남미 서안항로, TEU 당 500달러 운임회복

4월15일부 개시

아시아-남미 서안항로와 아시아-카리브해 항로를 관할하는 각 해운동맹은 이달 운임회복을 실시한다.

이는 각 선사 자율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으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해운시황의 상승 도모가 목적이다.

남미 서안항로는 아시아발 중미서안과 남미 서안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카리브해 항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560달러의 회복을 권장하고 있다. 적용 개시일은 4월15일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4월2일자 일본 해사신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UMB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Hamburg 01/21 02/17 KB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01/10 01/19 Heung-A
    Sky Rainbow 01/10 01/19 KMTC
    Sawasdee Shanghai 01/10 01/19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01/10 01/27 HS SHIPPING
    Gsl Christen 01/10 01/27 Kukbo Express
    TBN-MSC 01/10 02/08 MSC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3/02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3 SOFAST KOREA
    Esl Dana 01/12 03/03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