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09:25

새해새소망/ 남성해운 일본영업팀 이충광 팀장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 다할 터
존경하는 해운업계 관계자 여러분 및 고객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사(靑蛇)의 해를 맞이하며, 지난 한 해 동안 급변하는 시황 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마다 저만의 특별한 루틴을 실천하며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세우는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0년 남성해운에서 첫발을 내디디며 선박 운항 관리 업무를 통해 배운 재미, 2015년 하노이에서 초대 주재원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하며 경험한 재미, 그리고 2019년 일본영업팀으로 복귀해 필드영업과 일본어 학습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이해했던 재미 등은 모두 저의 성장에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업무를 단순히 어려운 과제가 아닌 재미와 동기부여의 원천으로 삼았기에 가능했던 경험들입니다.

2025년 저는 일본영업팀장으로서 새로운 직무를 맡아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재미와 동기부여를 팀원들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남성해운은 올해도 디지털 전환, 친환경 선박 도입, 그리고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업계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사(靑蛇)의 해인 2025년이 여러분도 새로운 재미와 동기부여를 더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각자가 준비하고 있는 목표와 계획들이 큰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8 01/24 Wan hai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Laemchabang 01/08 01/19 Dong Young
    Wan Hai 317 01/08 01/23 Wan hai
    Pegasus Proto 01/09 01/18 Pan Con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3/02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3 SOFAST KOREA
    Esl Dana 01/12 03/03 HS SHIPPING
  • GWANGYANG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Dragon 01/09 01/10 SOFAST KOREA
    Sawasdee Atlantic 01/09 01/11 Taiyoung
    Sawasdee Atlantic 01/09 01/11 Heung-A
  • BUSA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01/08 02/06 Wan hai
    Tiger Chennai 01/10 02/09 Kukbo Express
    Esl Dana 01/13 02/10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