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9 10:51
중국 CCL라인의 한국 해운대리점업체인 중통해운은 13일자로 서울 본사 사무실을 중구 소공동으로 확장 이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구정 연휴를 이용, 회사 이전을 마무리해 16일부터는 새로운 사무실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삼영빌딩 사무실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한다"며 "회사 이전으로 영업력의 강화 및 대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최대한으로 제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70번지 삼영빌딩 1501호
▲전화: 02-2095-2800, 02-757-7177 (변화 없음)
▲팩스: 02-757-7175/7189/7508(변화 없음)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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