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6 10:26

케이라인 새CEO에 구로야 겐이찌 내정

4월 정식 취임

일본 선사 가와사키기센(케이라인)이 최고경영자를(CEO)를 교체한다. 케이라인(K-Line)은 대표이사 사장에 전 싱가포르법인장이던 구로야 겐이찌(黑谷硏一.63)씨를 내정했다.

구로야 내정자는 새해부터 부사장으로 일하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4월1일부터 대표이사에 부임하게 된다.

업계는 케이라인 본사 임원직에서 물러나 싱가포르 법인장으로 가 있던 구로야씨를 다시 불러들였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에 의외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구로야 내정자는 지난 1969년 케이라인에 입사한 뒤 정기선 사업부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으며 아시아역내항로협의협정(IADA) 의장을 맡기도 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임원으로 재직하다 물러난 뒤 지난해까지 싱가포르 법인장을 맡아왔다.

한편 마에가와히로유키(前川弘幸.62) 현 대표이사 사장은 회장직에 추대됐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