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12:40
Safe Bulker사는 자사의 포스트파나막스 신조선 한척을 12~14개월 장기대선한 것으로 트레이드윈드는 전했다.
9만2천DWT인 이 신조선박은 일일용선료 2만2,750달러에 대선됐다.
계약 발효시점은 이 선박이 인도되는 2010년 3~4월로 예정돼 있다.
Safe Bukler사가 보유한 선대는 총 14척으로 파나막스 5척, 캄사르막스 3척 그리고 포스트파나막스 6척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 상장된 Safe Bulker사는 몇척의 신조선을 주문했는지 밝히기를 꺼리며 단지 2010~2011년사이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