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0 09:56

내년 유휴 컨테이너선 2배로 증가 전망

15~20%로 증가 예상
DnB Nor은 내년에 유휴 컨테이너선 비율이 현재의 2배 수준인 15~20%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컨테이너부문의 피크시즌이 지나고 물동량 및 운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컨테이너 선사들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합병에 관심이 적어 선사간 입수합병이 예상보다 적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벌커 부문은 수요증가가 예상되지만 대량의 선복량 증가로 선복 이용률에 압력을 받을 것으로 언급했다.
신규 수주량이 급감하면서 조선소들이 기존 수주물량에 대해선 건조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인도지연은 계속될 것이나 계약취소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결국 기존 발주선박들이 건조돼 공급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양 원유, 가스 부문의 장기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으로 내년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E&P 지출은 내년의 경우 전년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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