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2 16:37
C&동남아해운(대표 유해기)은 지난 9일 청계산 등반을 통한 전 임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 회사 유해기 대표이사를 비롯 국내외 지점장등 전 임직원이 참여해 청계산의 원터골을 시작으로 산 정상인 매봉까지 올라 올해 경영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3시간여의 등반을 마친 후 마련된 만찬자리에서 유해기 대표이사는 "C&동남아해운 가족 모두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전 임직원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더 나아가 직원들 모두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늘 단합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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