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Yang Ming Receives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 (hereafter “Yang M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honored with the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d by Union Pacific Railroad (hereinafter “UP Railroad”). The award was presented at UP Railroad’s headquart...
-
- 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
- Ocean Network Express (ONE) and Seaspan Corporation (SEASPAN) are pleased to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Sea Solutions Pte. Ltd. (ONESEA), a solutions provider focused on technical ship management and maritime talent development. ONESEA is jointly owned and operat...
-
- KR, HD KSOE, HD HHI, KSS Line, and Liberian Registr...
- A landmark partnership to develop the safety guidelines for ship-to-ship ammonia bunkering has been established through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etween KR (Korean Register),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HD KSOE),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7-01-26 10:12
코스코·CMA CGM, 中-지중해 공동운항노선 개설
중국 코스코와 프랑스 CMA CGM이 중국-서지중해간 노선인 공동서비스인 MEXⅡ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3500~4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공동투입해, 중국 및 동남아를 비롯해 서지중해 4개항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운항선박은 코스코가 5척, CMA CGM이 2척을 각각 배선한다.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홍콩, 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포트켈랑)-나폴리-제노아-바르셀로나-발렌시아-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칭다오 순이다.
첫 배는 엠프리스 피닉스(Empress Phoenix)호로, 오는 3월9일 칭다오항을 출항할 예정이다.
CMA CGM은 중국-지중해간 운송시간에서 큰 경쟁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홍콩-나폴리간 17일, 상하이-제노아간 21일, 상하이-바르셀로나간 23일이 걸린다.
<이경희 기자>
양사는 3500~4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공동투입해, 중국 및 동남아를 비롯해 서지중해 4개항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운항선박은 코스코가 5척, CMA CGM이 2척을 각각 배선한다.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홍콩, 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포트켈랑)-나폴리-제노아-바르셀로나-발렌시아-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칭다오 순이다.
첫 배는 엠프리스 피닉스(Empress Phoenix)호로, 오는 3월9일 칭다오항을 출항할 예정이다.
CMA CGM은 중국-지중해간 운송시간에서 큰 경쟁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홍콩-나폴리간 17일, 상하이-제노아간 21일, 상하이-바르셀로나간 23일이 걸린다.
<이경희 기자>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BATANGAS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a 12/12 12/23 Evergreen Ever Cast 12/12 12/23 Evergreen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중남미항로/ ‘생산기지 이전 효과’ 멕시코 수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북미항로/ 트럼프발 관세폭탄·항만파업 대응 밀어내기 수요 지속“중소 해운·조선 업무 해수부 일원화로 탄소규제 대응해야”구주항로/ 공급조절로 비수기 파고 넘어…지중해운임 4주 연속↑아프리카항로/ 물동량 소강 상태 “기대 못미쳐”호주항로/ 성수기 마지막달, 해상운임 2000弗 강세동남아항로/ 중국발 운임 2년來 최고치…한국시장도 운임인상 예고인천-굴업항로에 고려고속훼리 487t급 여객선 <해누리>호 취항퀴네앤드나겔, 美 운송사 IMC 인수…북미 물류망 강화한러항로/ 물동량 강세 지속…전월比 30% ↑
- 한중항로/ 물동량 두자릿수 성장 회복…운임은 약보합세중동항로/ 운임 강세 이어져…중국발 수요 감소가 변수한일항로/ 선사들 공급축소로 운임 안정화 도모인사/ HD현대BDI 1529포인트…중소형선 시장서 인니發 석탄 물량 '나홀로' 강세케이엘넷, 올해 9개월간 영업익 78억…17%↑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신임 사장 “울산항, 에너지물류 중심 항만으로 육...한국해양진흥공사, 류재형 상임이사 겸 경영기획본부장 선임한진, DHL물류와 3자물류 ‘맞손’…의약품‧반도체등 시너지 기대롯데글로벌로지스, 농협물류와 ‘농산물 유통’ 협력 강화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