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16:53

CMA-CGM, 아시아-지중해 노선 '컨'선 8척 투입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아시아-지중해간 노선인 MEX서비스를 강화해 신규 컨테이너선 8척을 투입하고 스페인과 중국에서의 기항지를 늘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CMA CGM은 MEX서비스에 작년 건조된 57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투입하고 스페인 발렌시아항, 중국 닝보항 및 칭다오항을 3주마다 직기항할 방침이다.

서비스 루트는 발렌시아-바르셀로나-포스쉬르메르-제노아-말타-포트켈랑-홍콩-칭다오-부산-상하이-닝보-홍콩-치완-포트켈랑-다미에타-말타-발렌시아다.

새롭게 선보이는 MEX서비스는 다음달 19일 'CMA CGM 쇼팽'호가 아시아 지역에서 뱃고동을 울리면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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