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2 15:25

신선대부두 야적장 자동화 시스템 도입

부산항 신선대부두 운영사인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이 부두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야적장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신선대컨테이너 터미널은 12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현대삼호중공업과 레일식 자동화 야드크레인(RMGC) 제작.설치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자동화 야드크레인 공급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내년초 완공되는 4번 선석 컨테이너장치장 3만2천평에 레일식 자동화 야드크레인 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야적장 자동화 시스템은 수동식에 비해 15~20% 정도 투자비가 추가로 들지만 원격조정이 가능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신선대컨테이너 터미널 최효민 마케팅팀장은 "신선대부두의 야적장 자동화 시스템은 급변하는 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것"이라며 "완전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비절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11 Wan hai
    Wan Hai 293 11/29 12/18 Wan hai
    Kota Gaya 11/29 12/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