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6 09:24

일본 정치권, 항만산업 강화책 발표

일본의 재무성, 국토교통성, 경제산업성의 대신(大臣)정무관은 공동으로 일본항만산업의 국토경쟁력 강화책을 발표했다.
KMI에 따르면 「일본산업의 공동화(空洞化 스톱!」이란 제하의 이 보고서에는 항만코스트의 인하 및 항만지역에서의 화물적체 해소, 국내수송코스트 인하, 항만배후지의 산업활성화 등을 주제로 각 省의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국토교통성 과제로 2~3개의 소수 수퍼중추항만의 조기 선정 및 국제허브항으로의 중점육성, 선정된 항만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의 집중투입, 도선ㆍ예선업무 등 항만운송산업에 대한 규제완화, CIQ 기관의 364일 24시간 대응체제 구축, 물류EDI시스템의 전국적 연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집권 자민당 항만특별위원회에서는 당 차원의 검토와 지원을 약속하면서도 국내 항만 간의 협력체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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