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5 18:02

항만기술력 확보위해 각계 유기적 협조 필요하다

향후 컨테이너터미널은 점차적으로 자동화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동화, 무인화, 정보화가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항만분야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항만에 있어서의 선진항만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시도를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 항만에 있어서의 자동화는 다른 제조분야의 자동화와는 달리 토목, 전기, 전자, 기계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분야를 총 말라한 방대한 범위의 개발사업이며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선진 항만에서 이를 시도하고 운영하려고 하는 이유는 기술개발의 선점과 향후 시장확대의 가능성, 그리고 미래의 대안은 자동화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은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CTA(Container Terminal Altenwerder)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그 현황과 우리의 전략을 살펴본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