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7 17:06

부시행정부, 통관서비스 개선위해 23억달러 예산 상정

미국 부시행정부는 통관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2002년 예산에 미화 23억달러를 상정했다고 밝혔다. KMI 우종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예산의 주요내용은 통관자동화 부문에 2억5천8백만달러, 비즈니스 자동화부문에 1억3천만달러, 국제무역 데이터시스템 및 정보체계 구축 부문에 5백40만달러 등이다.
이를 통해 미국은 전 통관시스템을 자동화하고 정보시스템을 통해 각 관련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등 새로운 통관제도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부시행정부는 동 예산에 대해 통관제도의 자동화와 서비스 강화는 국제교역 및 물류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일 뿐만아니라 정확한 관세부과를 통해 세입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히고 향후 통관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동예산은 통관당국이 당초 추진계획에 의거 미화 27억달러를 연방예산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약 6%가 삭감된 것으로 부시행정부는 지속적인 예산 확대를 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