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15:25

지난해 중국 철광석 수입량 11.2억t…4%↓

환경규제로 철강 생산 감소…천연가스는 20% 급증
 
 

 
세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시장의 주요 수요처인 중국이 지난해 철광석 수입을 줄였다. 
 
중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철광석은 11억2431.5만t을 기록, 2020년의 11억7010만t에서 3.9%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철강 기업들이 제품 생산을 줄이면서 원료 수요가 동반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친환경 연료 수요가 늘면서 천연가스 수입량은 2020년 1억116만t에서  지난해 1억2135.6만t으로 19.9% 급증했다.
 
석탄 수입량은 3억399만t에서 3억2321.6만t으로 6.6% 늘어났다.  지난해 하반기 전력 부족 사태를 해소하려고 발전용 석탄 수입을 늘린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원유 수입량은 5% 감소한 5억1297만t, 대두는 4% 감소한 9651만t, 비료는 14% 감소한 909만t, 원목은 1% 감소한 9242만㎥, 강재는 30% 감소한 1426만t의 약세를 띠었다.
 
지난해 마지막 달에도 철광석과 천연가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12월 한 달간 수입량 집계 결과 원유는 20% 증가한 4614만t, 천연가스는 4% 증가한 1165만t, 대두는 18% 늘어난 886만t을 기록하며 강세를 띤 반면 철광석은 11% 감소한 8607만t, 석탄은 21% 감소한 3095만t,  비료는 46% 감소한 37만t, 원목은 14% 감소한 737만㎥에 머물렀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PYEONGTAEK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 Hai Ping Ze 08/26 08/30 EAS SHIPPING KOREA
    Tian Hai Ping Ze 08/26 08/30 Doowoo
    Pacific Shenzhen 08/27 08/31 EAS SHIPPING KOREA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1 09/04 10/03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Mercury 09/05 10/05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08 09/11 10/03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8/25 09/21 ESL
    Wan Hai 332 09/02 10/03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1 09/03 09/26 Wan hai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akarta Voyager 08/25 08/28 Heung-A
    Kmtc Incheon 08/25 08/28 KMTC
    Jakarta Voyager 08/25 08/31 Sinokor
  • INCHEO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Glory 08/26 08/30 Dongjin
    Pancon Glory 08/26 08/30 Taiyoung
    Pancon Glory 08/26 08/30 Pan C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