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09:29

대만 양밍해운, 내달 中-태국 신항로 개설

중국 주요항만과 태국 램차방 연결


대만 선사 양밍해운이 중국과 태국을 잇는 신규 항로를 띄운다.

양밍해운은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태국 램차방을 연결하는 중국·태국 익스프레스(CTE)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운항 일정은 상하이-닝보-샤먼-난사-램차방-서커우-상하이 순이며, 내년 1월 초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노선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기간은 21일이다.

양밍해운 관계자는 “중국-동남아시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컨테이너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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