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9 16:52

대한해운 LNG 선박, 인도양에서 조난자 1명 긴급구조

대한해운(사장 장학세, www.korealine.co.kr)의 LNG선 아카시아호(선장 김 철)가 인도양 항해 중 조난자 1명 구조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아카시아호가 오만에서 LNG를 싣고 인천항으로 항해 중, 현지시간 2일 16시 30분경 인도양 말라카 해협 해상(05-10.1N, 098-00.8E)에서 표류중인 인도인 조난자 1명을 발견하고, 라이프 링 등을 이용,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 후 그는 본선 승조원의 응급조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시아호는 구조 후 정상항해 중이며, 예정대로 오는 2월 10일 양하지인 인천항으로 입항하게 되고, 구조자는 인도대사관을 통해 본국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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