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C컨테이너라인즈가 중국 화남과 필리핀•말레이시아를 기항하는 삼국간 항로를 잇따라 개설했다.
지난 3월 개설한 ‘CPX3’는 서커우(금•토)-홍콩(토•일)-시아누크빌(수•목)-램차방(금)-빈툴루(월•화)- 바탕가스(목•일)-지룽(화•목)-서커우(금•토)-홍콩(토•일)의 순이다..
4월 개설된 CPX4의 기항지는 취안저우(목•금)-홍콩(토•일)-서커우(일)-마닐라 북(화•금)▽ 마닐라 남(금•일)-세부(월•화)-취안저우(목•금)의 순이다. 노선 신설로 SITC의 아시아 역내 항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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