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HKT and Hactl Collaborate to Establish Hong Kong’...
- Hong Kong Air Cargo Terminals Limited (Hactl) and HKT collaborate to establish Hong Kong’s first 5G private network-enabled air cargo terminal. This collaboration will enhance Hactl’s automation capabilities and uplift its global logistics efficiency, reinforcing H...
-
- American Airlines Cargo Announces Summer Widebody S...
- American Airlines Cargo enhances its trans-Atlantic service for cargo customers this summer with direct service from key cities in Europe to six U.S. gateways from April onward. As the carrier prepares for the peak season, new routes and frequencies also serve Latin Am...
-
- DHL Group’s GoHelp Conducts Disaster Response Tea...
- DHL Group has conducted its second GoHelp Disaster Response Team (DRT) training in Bangalore, India, strengthening resilience and preparedness against disasters in the South Asia region. This is the second DRT training in India, with the first training conducted back i...
-
- Maersk’s Logistics Trend Map Analyses the Top Ten...
- Tariffs, political tensions and conflicts, inflation and recession risks, changing consumer behaviour or underlying challenges like digitisation and AI: Most businesses globally are faced with unseen levels of unpredictability and uncertainty at the moment. Navigating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20-05-21 15:42 에 작성된 질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H 선사로 냉동컨테이너를 선적했습니다. A라는 나라의 a port로 부킹을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전체 중 일부 컨테이너를 A의 b port로 강제양하를 시킨 후 계속 b port에서 통관을 진행하고 반출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 수입자는 무조건 a port에서만 통관이 가능하다고 하고 있어, 포워더로서 난처한 상태입니다. 선사로 하여금 강제로 화물을 b port ->a port로 이동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
2020-05-22 10:18:38.65 에 작성된 답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상준 변호사 입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전제로 검토의견을 드리면, 귀 사는 운송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인 H선사에 대하여 계약에 따른 이행 즉, A PORT로의 운송을 요청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H선사가 이행하지 않는 경우 귀 사는 H선사에 대한 손해배상(가령, 귀 사의 비용으로 A PORT로 운송함에 있어서 발생한 비용, 운송지연 등 화주와의 계약관계에 따라 귀 사가 화주에게 부담하는 손해 등)을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H선사가 임의로 A PORT로 운송해주지 않을 경우, H선사로 하여금 그 이행을 강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다음글 | |
|---|---|
| 이전글 | 국제물류업종사자(A)로서 수입자(B)를 대신하... |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IZMIT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lk Feeder 1 04/27 06/03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5/01 06/07 SEA LEAD SHIPPING Gfs Giselle 05/04 06/14 KOREA SHIPPING -
INCHEON
TAIC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 Hai 04/29 05/03 Sinotrans Korea Bei Hai 04/29 05/03 Weidong Shipping Bei Hai 04/29 05/03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5/17 06/13 Hyopwoon Rabaul Chief 05/23 06/2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31 06/27 Hyopwoon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5/17 06/13 Hyopwoon Rabaul Chief 05/23 06/2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31 06/27 Hyopwoon -
BUSAN
VANCOUVER B.C.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5/03 05/21 HMM Ym Mutuality 05/06 05/26 HMM Maho Coral 05/20 06/20 ECL Korea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그리스 선주, HD현대에 컨선 20척 발주 임박…2.2조 규모고려해운, 서일본항로 주4편으로 합리화…JES5 9년만에 철수12대 해양수산개발원장에 조정희 선임연구위원 선임“카페리 여행, 승선부터 시작이에요”KSS해운, 로테르담항 최초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험 성공HD현대, 컨테이너선 화물 유실 방지 신개념 장치 개발‘친환경선박 건조 본격화’ 중견조선 지난해 영업익 9500억…흑자전환프랑스 CMA CGM, 이집트 항만 지분인수…터미널사업 강화中 SITC, 중일-필리핀 노선 취항BDI 1261포인트…벌크선시장, 관세전쟁에 부활절 연휴로 '주춤'
- 해법학회, 수석부회장에 단국대 박영준 교수 선임칼럼/ 공공성 강화가 연안여객선 살리는 길울산항 액체화물 저장시설 확충…年 100만t 물동량 창출 기대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검사장 전국 9곳으로 확대세중종합물류·팬스타엔터프라이즈, 관세청 AEO 공인인증 획득조선기자재연구원, 부산·울산·거제등 주요사업장에 태양광발전 설비...HD현대중공업, AI기반 전투용 무인수상정 시대 연다에어프레미아-인천공항공사, 항공기 화재·응급상황 대응 모의훈련인천항만공사, 중소기업에 보유특허등 3건 기술나눔현대글로비스 봉사단, 지역 어르신들과 문화예술체험 진행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