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09:45

홍콩공항 3월 물동량 5년만에 최고치…"전자상거래 물량 호조 영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중


홍콩공항의 3월 국제 항공화물량이 40만t을 넘어서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3월 화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42만8000t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12월의 성수기 물량을 웃돌면서, 코로나 사태 이전의 호황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해외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화물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물량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달 전체 화물 실적 중 선적이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31만2000t, 하역이 1% 증가한 11만7000t이었다. 중국 남부에서 구미 등으로 향하는 수출 화물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공항 측은 “북미, 유럽, 중동의 화물 수송량 증가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물동량의 호조세로, 4월은 구미 대상 운임이 상승 기조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홍콩공항의 화물량은 작년 7월부터 9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았다. 중화권의 설 연휴로 큰 마이너스 영향을 받는 2월도 두자릿수 증가를 유지했다. 3월의 국제 화물량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7~2019년에 3년 연속으로 기록한 43만t대 전반이 과거 최고였다. 올해 3월은 이 수준에 5000t 남은 상황까지 육박했다.

홍콩의 화물량은 2021년 후반에 해상 수송의 혼잡 등으로 호조세를 나타낸 후, 2022년은 코로나의 감염 확대 방지책으로 항공 회사의 승조원 변동이 악화됐다. 항공편이 줄어들면서, 화물량은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2023년은 상반기엔 부진했지만, 하반기엔 이커머스 화물의 증가로 전년보다 더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Ursa 05/26 05/30 Pan Con
    Kmtc Singapore 05/27 05/30 Sinokor
    Kmtc Tokyo 05/27 05/30 Sinokor
  • BUSAN ISKENDERU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CMA CGM 05/31 07/10 CMA CGM Korea
    Msc Beryl 06/03 07/26 MSC Korea
    TBN-MSC 06/10 08/02 MSC Korea
  • GWANGYANG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1 05/28 06/07 Wan hai
    Kmtc Qingdao 05/29 06/07 KMTC
    Hyundai Mars 05/29 06/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