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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전망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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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허브앤드스포크’ 전략 “철지난 방식”…전문가 한목소리
2024-09-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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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대격변의 시대, 컨테이너 해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를 두고 앞으로는 선박 대형화, 선대 확장이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다만 얼라이언스(운항 동맹) 개편이라는 변수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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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배너항 ‘공급망 재편 대응’ 물류거점으로 부상
2024-09-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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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동안에 위치한 서배너항이 조지아주의 활발한 투자와 지리적 이점, 주요 산업 성장 등에 힘입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들의 물류 거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국내 기업의 원활한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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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兆 투입’ HMM, 2030년까지 컨선단 155만TEU 확보
2024-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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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HMM 한순구 전략재무본부장, 정준 벌크사업본부장, 김경배 대표, 박진기 부사장, 이정엽 컨테이너사업부문장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로 내년 2월부터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HMM이 2030년까지 12조7000억원을 들여 올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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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초대형선 효과’ 평균선형 세계 1위 등극
2024-09-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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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000TEU에 이르는 초대형선단을 확보한 우리나라 HMM이 전 세계에서 평균 선형이 가장 큰 컨테이너선사로 조사됐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9월 현재 HMM은 78척 86만8000TEU의 컨테이너선박을 운항함으로써 세계 컨터이너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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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임 급등 여파’ 상반기 글로벌 물류기업 부진 행렬
2024-09-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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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로벌 물류기업(포워더)들이 세계 경제 활동이 둔화된 데다 홍해 사태가 겹치며 올해 상반기에 전반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거듭했다. 해상과 항공 운임이 오른 만큼 화주들에게 인상된 물류비용을 부과하지 못하면서 영업익은 전년보다도 더 줄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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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사태 버팀목’ 컨선시황 2025년에도 긍정적
2024-09-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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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사태가 해소되지 않는 한 컨테이너 운임이 폭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연말로 갈수록 대형선을 중심으로 한 신조선 인도가 지속되면서 운임은 떨어지겠지만 과거 침체 수준까지는 이르지 않을 거란 진단이다.
벌크선은 중국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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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MSC, 英 육운기업 인수…유럽역내 물류사업 강화
2024-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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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사 컨테이너선사인 MSC가 영국 육상운송기업을 인수하며 유럽 내 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MSC는 최근 산하의 물류기업인 메드로그를 통해 영국 육운기업 마리타임그룹을 지난 2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메드로그의 주세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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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OOCL, 2.4만TEU급 컨선 도입 매듭…유럽항로 취항
2024-09-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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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선사 OOCL이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도입을 마무리 지었다.
OOCL은 중국 코스코와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합작 설립한 난퉁코스코가와사키조선(NACKS) 난퉁조선소에서 2만4188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2만4000TEU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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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국적컨선사 대표들과 인천항 활성화 상호협력 다짐
2024-09-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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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와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들이 상호 협력관계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을 다짐했다.
IPA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IPA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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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해상운임지수, 글로벌 진출…블룸버그에 등재
2024-09-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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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실시간 경제 상황 모니터링과 분석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실무자들과 투자기관 트레이더에게도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해운시장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자체 개발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발...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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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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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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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fs Giselle |
01/15 |
02/13 |
T.S. Line Ltd |
Gfs Giselle |
01/16 |
02/08 |
SOFAST KOREA |
Gfs Giselle |
01/16 |
02/08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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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Bellwether |
01/16 |
02/13 |
HMM |
Wan Hai 288 |
01/16 |
03/01 |
Wan hai |
Msc Candida |
01/20 |
02/15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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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le |
01/19 |
02/24 |
SEA LEAD SHIPPING |
Star |
01/23 |
02/28 |
SEA LEAD SHIPPING |
Kmtc Nhava Sheva |
01/25 |
03/01 |
FARMKO GLS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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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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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