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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전망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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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시황 호조에 선사들 운임 회복·서비스 강화 드라이브
2024-02-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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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통항 제한과 홍해 운항 중단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 강세와 선복 부족 현상까지 맞물리면서 북미항로 시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운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물동량 증가율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을 상회하고 있다. 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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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對러 제재·춘절 특수 실종으로 시황 침체
2024-02-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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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는 중국의 춘절 이전 밀어내기 특수가 사라지면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 1월 부산항에서 극동 러시아 항만으로 수송된 화물은 20피트 컨테이너(TEU) 9600개로, 전월 대비 약 7.7% 감소했다.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으로 향한 물동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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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물동량 7개월 연속 상승곡선
2024-02-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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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시황이 물동량과 운임의 동반 강세를 배경으로 1월에 이어 호조를 이어갔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한중 양국을 오간 컨테이너 물동량(환적화물 제외)은 35만5900TEU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의 31만500TEU에서 15% 성장했다.
수출과 수입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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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공급 조절로 운임 하락세 진정 국면
2024-02-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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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이 공급을 한껏 조인 덕에 모처럼 물동량 목표를 달성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일항로를 취항하는 10개 선사들은 한국근해수송협의회(KNFC) 차원에서 수립한 올해 1기(1~2월) 선적상한선(실링) 73%를 모두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첫 두 달 실링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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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운하 정상화시 컨운임 침체수준으로 하락”
2024-0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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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수에즈·파나마운하의 정상화 여부가 올해 컨테이너선 시황을 좌우할 거란 관측이 나왔다. 더불어 벌크선 시황은 수요 감소로 전년과 비슷하거나 악화하는 반면, 탱크선과 가스선시장은 공급량이 적어 호조를 띨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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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컨운임 급락에도 지난해 영업익 5800억 달성
2024-02-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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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컨테이너 운임 급락에도 지난해 58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HM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48억원, 순이익 1조63억원을 각각 거뒀다고 밝혔다. 1년 전의 9조9494억원 10조1172억원에 견줘 영업이익은 94%, 순이익은 90% 급감한 실적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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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최초 STS 방식 LNG 벙커링 실증사업 성공
2024-02-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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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 간 북항 감만부두에서 진행된 부산항 최초의 ‘선박대선박(STS) 방식’의 LNG 벙커링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도의 실증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벙커링은 감만부두 1번 선석에 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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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2333억…9년만에 흑자 달성
2024-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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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흑자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의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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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붐’ 국내 포워더 신설 최고치 경신
2024-0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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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침체에도 국내 포워더 숫자는 증가곡선을 그렸다. 특히 작년 신규 등록된 포워딩업체 수는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영업 중인 포워더 수는 5221개로 최종 집계됐다.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국내 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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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NE, 운임 하락에 3분기 외형·내실 쌍끌이 후퇴
2024-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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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컨테이너선사인 ONE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운임 급락의 영향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ONE은 영업보고서에서 2023회계연도 3분기(10~12월)에 영업이익 -2억4800만달러(약 -3300억원), 순이익 -8300만달러(약 -1100억원)를 각각 거뒀다고 밝혔다. 1년 전의 27...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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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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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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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fs Giselle |
01/15 |
02/13 |
T.S. Line Ltd |
Gfs Giselle |
01/16 |
02/08 |
SOFAST KOREA |
Gfs Giselle |
01/16 |
02/08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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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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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Bellwether |
01/16 |
02/13 |
HMM |
Wan Hai 288 |
01/16 |
03/01 |
Wan hai |
Msc Candida |
01/20 |
02/15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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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le |
01/19 |
02/24 |
SEA LEAD SHIPPING |
Star |
01/23 |
02/28 |
SEA LEAD SHIPPING |
Kmtc Nhava Sheva |
01/25 |
03/01 |
FARMKO GLS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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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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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