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임직원 단합을 꾀했다.
‘위동 한마음 체육대회’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위동항운은 각 부서 연합 4개조로 나누어 다양한 단체경기와 스포츠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육상 및 해상직원은 물론 영진공사 DTC 등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소속감과 일체감을 고취했다.
최장현 사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동항운이 더욱 단합되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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