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7 10:02

목포청, 여객선 추석 연휴 귀성길 지원

탄력적 증선·증회를 통한 수송능력 극대화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추석명절 기간인 10~14일 특별수송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수송 기간 중 여객선 4척을 증선해 34개항로에 총 63척의 여객선이 평상시보다 890회 증회된 총 3100회를 운항케 된다. 각 선사에선 선박검사 기관으로부터 특별점검을 받은 후 임시정원을 증원해 운항할 계획이다. 특별수송 기간 중 여객은 전년대비 5% 증가한 15만여명(목포 9만, 완도 6만), 차량은 5% 증가한 3만9천대(목포 2만, 완도 1만9천)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원해사안전과 박성북 과장은 “추석 연휴기간이 4일로서 여느때 보다 귀성객과 차량의 집중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거리 항로에 대한 셔틀(shuttle) 운항 및 수송상황에 따라 증선 투입하되 송공항에서 출발토록 하는 등 효율적인 연계 수송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포청은 추석연휴 기간 중 원활한 여객수송과 이용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자체 근무지원반을 운영해 귀성객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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